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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3·高2·高1·中3 대입이 다 다르다

['교육부 입시대계'는 1년짜리… 학생들 대혼란] 교육부, 갑자기 "정시 늘려라"… 예측 불가 입시, 교육현장 혼란 대학은 논술 줄여 정시 확대, 학부모 "어떻게 공부하란 거냐" 高2 부모 "수시위해 일반고 진학, 갑자기 정시 늘리겠다니…" 高1 부모 "교육과정도 바뀌고 수능에 정시 확대여부도 불투명" 中3 대입은 가장 큰 변화 예고… 수능·내신 등 모든 게 다 바뀌어
연세대, "2020년도 정시 33%까지 늘리고 수능 최저기준 폐지"
취업난에 3군 사관학교 ‘인기’⋯ 2019학년도 대입 전략은?

-3군 사관학교, 2019 대입전형 분석해보니…
자사고 탈락한 학생… 미달 자사고 재지원, 일반고 배정 모두 가능
쟁점 교육현안에 ‘정책숙려제’ 도입… ‘학생부 신뢰도 제고’ 신호탄

- 교육부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세부 추진 방안’ 발표 - “유치원 영어금지·학교폭력 관련해 올 하반기 논의 계획”
3월 학평, 국어ㆍ수학 나형 난도 높았다

-“절대평가 영어ㆍ한국사 영역 꾸준히 대비해야” -윤리와사상ㆍ동아시아사ㆍ화학Ⅰ 등 일부 탐구 과목 어렵게 출제돼
[단독]“국정화, 2015 개정교육과정에도 숨어있나”…진상위 재조사 나선다

- 진상조사위원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결과 발표
편법·위법 사실 드러난 역사교과서 국정화… “청와대 적극 개입 밝혀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결과’ 발표
지진 대비해 수능 예비 문항 만든다

문항별 출제 근거 공개하고 한국사 안 보면 전체 무효 처리 가채점 결과 발표는 안 하기로
2019 수능 시행계획 발표… “대입 판도 예측해 준비 계획 세워야”

-2019 수능 시행기본계획 발표에 따른 입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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