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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임무 착수한 국가교육회의, 주어진 4개월 일정은
-이달 내 대입개편특위ㆍ공론화위 구성 -국민제안 열린마당ㆍ권역별 국민토론회ㆍTV토론회 등 진행
공론화ㆍ대입개편특위 제안에 그친 국가교육회의, 묘안 없었다
-16일 제3차 회의 열어 4개월간 로드맵 제시 -전문가 “국민 의견 듣겠다는 재탕 반복뿐” 지적
연세대, 정시 이어 학생부 선발도 100명 늘리기로
한양대·외대도 학종 정원 확대
사면초가 김상곤… 大入 담당 국장 지방발령
1월에도 문제 생기자 국장 경질 직원들 "아랫사람이 총알받이" 교육부는 "본인이 원해서 간 것" 정치권 "무능한 교육부 폐지해야" 전교조도 "대입 제도 후퇴 가능성"
대입 뒷수습 떠맡은 국가교육회의…난제 풀 해결책 어떻게 찾을까
-16일 전체 회의 열어 ‘4개월간 로드맵’ 공개 -입시전문가 부재, 짧은 숙의 기간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 높아
[NOW] 학교 보안 강화에… 신입생 유치 나선 교수들 “잡상인 아냐”
-학령인구 급감에 대학마다 고교 방문해 신입생 모시기 전쟁 치러 -수도권 대학 예외 아냐… 고교 홍보 확대 추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폭위 외부위원 3분의 1 이상으로 늘리자는데
대입 시나리오가 100가지라고?… 중3들 '멘붕'
[오늘의 세상] 2022학년도 입시 개편안에 혼란
대학 입시에 유리한 곳 잡아라… 봄이면 고교마다 '동아리 전쟁'
내실있는 인기 동아리 경쟁 치열 학부모들 선발 과정 놓고 항의… 일부 학교 가위바위보로 뽑기도
現 중 3 대입서 수시 없어진다는데… 입시전문가 “섣부른 판단은 독”
- 전문가들 정시·수시 통합에 무게 두면서도 “8월 최종 결정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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