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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지원자가 많이 읽은 책…‘미움받을 용기’가 2년 연속 1위
-2013~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 지원자 도서 분석 결과
[단독]교육부 정보공시, ‘무제한 수정’ 가능하다는데…“‘알리미 자료’ 믿어도 되나”
- 지난해 ‘대학알리미’ 2000여건·‘학점은행제 알리미’ 270건 넘게 정정 - 교육기관별 적게는 1건서 많게는 97건까지…기관별 ‘천태만상’ - 정부 대학평가에서도 외면받아… KEDI, 올해부터 자체 시스템 활용 - 허위 정보 입력 시 페널티 있지만, 대외적으로는 ‘비공개’… 실효성 의문
15명 중 8명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지지"
[大入전문가 15명 긴급 설문] [中] 8명 "상대평가는 무한경쟁 강요… 고교 교육 정상화 어렵게 해" 4명 "절대평가땐 수능 무력화… 학종 전면화로 가게될 가능성"
高1, EBS서 주요 교과서 강의 무료 시청 가능
윤곽 드러낸 대입개편특위… 학부모 빠진 채 공론화 착수
-국가교육회의, 교수ㆍ언론인 포함 13명 위원 명단 발표
고1, EBS서 주요 교과서 강의 무료로 듣는다
-모든 교과서 출판사 공동 참여… 국어·영어·통합사회·통합과학 등 학습 동영상 개발 -“의견 수렴 거쳐 고2·고3 위한 서비스 확대할 계획”
대입 전문가 80% "정시 늘리고 수시와 통합해야"
[大入전문가 15명 긴급 설문] [上] "수시, 내신 한번만 망쳐도 치명적… 수능으로 만회할 기회 보장해야" 15명 중 8명이 "정시 30%로 확대" "수시·정시 통합해야 수업 정상화, 수험생 '묻지마 지원'도 줄어들어" "공부 부담·사교육 커질 것" 반론도
'공부 프라임 타임'은 수업 시간… 수업 전 2분 예습·직후 3분 복습을
권용균 교사가 알려주는 '9등급 탈출' 공부법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복습해야 '색칠하기 공부법' 16년째 전수 집중한 시간 색칠해 학습 태도 분석 하위권은 기초 학습도 병행 필요
항목 삭제·간소화만이 능사 아냐… 객관적 기록 늘려야
학생부 개선 시안 논란 교육부,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역량 평가 줄어 내신 부각될 것" 대학·고교 부정적인 시각 다수
"상상하던 제품을 내 손으로" 메이커 교육 확산
직접 설계·제작하며 창의력 쑥쑥 결과물보다 협업하는 과정 중요 생각 공유하며 문제 해결력 키워 미래엔 메이커 능력 중요해질 것 교육 시도하는 학교·교사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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