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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시나리오 108개… 던져놓고 빠진 교육부
[現 중3 대상 2022학년도 시안 발표] 8개월 허송 교육부, 국가교육회의엔 "4개월내 정해달라" 수시·정시 비율과 통합 여부 등 쟁점들 결론 안 내리고 나열만 구체적 결정은 '국가교육회의'로 넘겨… 김상곤 "국민참여방식" 대학들 "정책 골라달라는 교육부, 역대 어느 정부서도 못본 행태" 입시 전문가 "中3 학부모·학생들, 대입안 확정되는 8월까지 대혼란" 교육회의大入특위는 구성도 안돼
내년부터 학생부 손본다… 학부모 정보·수상경력 못써
[2022학년도 大入시안] 깜깜이·불공정 학종 지적에 기재 항목 10개→7개로 줄여
빠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논·서술형' 문제 나올 듯
[2022학년도 大入시안] 현 초등 6학년부터 적용 가능성… 내신 절대평가·고교 학점제 추진
김상곤의 자기부정 "수능 절대평가가 기본입장 아니다"
[2022학년도 大入시안] "장관된 후엔 얘기한 적 없어"
[2022 대입]'종합선물세트' 개편안에…학생·학부모 "넉 달 또 마음 졸여야 하나"
[2022 대입개편] 교육부 소신 없었다…상대평가·정시확대 가능성 열어둬
- 김상곤 부총리 '대입개편시안 발표' 일문일답
김상곤의 5가지 대입 시안에 "선거 앞둔 면피전략" "어쩌라는 거냐" 평가
[2022 대입]학생부에 수상경력·부모정보 기재 금지… 학종 투명해질까
-교육부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시안 발표 -기재항목 10개에서 7개로 축소
現 중3 대입바뀐다...교육부, 수시·정시통합 등 5가지案 발표
[2022 대입] ‘1년 유예’에도 5개 모형 ‘종합선물세트’ 개편안 내놓은 교육부
-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 발표 - 국가교육회의ㆍ공론화로 넘겨…8월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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