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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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화’에도 깜깜했던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체크리스트’ 공동 적용키로
- - 서울 주요 6개 대학 ‘대입 전형 표준화 방안 연구 결과’ 발표 - 15개 학종 세부 평가항목 ‘체크리스트’ 학생·학부모에 공개 - 現 고3 치르는 2019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내달, 건국대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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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대학·학과 가려고"… 지난해 SKY 대학 중도탈락생 ‘1238명’
- -2013∼2017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중도탈락 학생 수 및 비율 분석 -최근 5년간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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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책 안 사면 단톡방 퇴출” 대입정보 ‘미끼’로 학부모 우롱한 교육매체 대표
- - 교육청 출입기자·입학정보로 학부모에게 접근…“학부모 불안 심리 이용” - 현직 교사 수업내용 동의 없이 반영한 진학참고서 발간 - 학부모 민원에도 교육부 ‘뒷짐’…“일반인에다 산하 언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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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향적 아이가 걱정이라면…“아이 바꾸려 말고 참고 기다려주세요”
- -이정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소장이 말하는 내향적 아이 코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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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소외 지역 중학생 4492명, 올해 23개 대학서 진로탐색한다
-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학 진로탐색 캠프’ 개최 -사업 시행 2년 만에 참여 학생 2배↑… 국군간호사관학교· 한국전통문화대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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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 장벽’ 허무는 이공계 특성화대학, 내년도 신입생 이렇게 선발한다
- -2019학년도 주요 이공계 특성화대학(KAIST·GIST·DGIST·UNIST) 입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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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개편]](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3/16/2018031601649_0.jpg)
- [2022 수능 개편] "수능I·Ⅱ로 나눠 치르는 ‘분리형 수능’ 도입해야"
- - 2022학년도 수능 개편 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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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과학영재학교 입학요강 발표⋯“자기소개서에 수학ㆍ과학 영재성 입증해야”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9 전국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 입학요강 및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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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사교육비 19兆 육박… 학생수 줄어도 2년째 늘어
- 교육부,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1인당 月 27만원… 사상 최고치… 예체능 사교육비도 9.9% 증가 수능 영어 절대평가 '풍선 효과'… 영어 비용은 줄고 국어·수학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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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역사재단 "日 고교 학습지도요령, 자국 중심적인 시각으로 개정돼"
- -14일 '일본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 검토 전문가 토론회' 개최 -전문가들 "아베 정권의 역사 인식 녹아든 모순투성이 개정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