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 권역별 국민제안 열린마당 종료…여전히 궁금한 ‘대입개편 방향’
-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 서울 이화여고서 열려 -주요 쟁점마다 찬반 크게 충돌
-
- 올해 과학고 지난해와 선발인원 비슷하지만…“입시경쟁률 높아질 것”
- -2019학년도 전국 20개 과학고 입학전형 분석 및 대책
-
- 경험하고 느끼면 스스로 성장하는 학생들…“생각할 여유 주세요”
- - 마라톤·도보여행 등 활동 중심 인성교육 펼치는 박찬수 교사의 조언
-
- '원전 공론화' 처럼… 시민 400명에 大入제도 맡긴다
- 공론화위, 수능 절대평가 전환 등 시나리오 모형 만들고 토론회 개최 비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7월 한 달간 학습해 최종안 결정 "건설 재개 여부 물은 원전과 달라 쟁점 복잡… 발상 이해안돼" 지적도
-
- 또 ‘복수 시나리오’…공론화위원회 대입개편 공론화 계획에 ‘도돌이표’ 우려
- -16일 오전 공론화위원회 ‘대입개편 공론화 추진계획’ 발표 -시민참여단서 학생도 빠져…“공정성, 투명성 확보해야” 지적 나와
-
- 성인 대상 시민참여단 400명 선발해 대입개편안 공론화한다
- -공론화위원회 2차 회의 결과 발표 -성, 연령, 지역 등 고려해 7월에 선정…설문조사 참여
-
- “학생부 기록 줄어도 ‘교과’ 연계 교내 활동 영향력은 여전”
- -창체 활성화 나선 교사 6인에게 듣는 ‘교내 활동 노하우’
-
- 다문화 학부모, 모국어로 자녀 편입학 정보 얻는다…10개국어로 제작
- -교육부, 다국어 편입학 안내 자료 개발 및 보급…캄보디아어 추가
-
- “어른들 싸우는 것 같아”…입장차 여전한 대입개편 공론화 현장
- -14일 오후,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
- 핵심 내용 숨어있는 첫 단락에 집중하라
- [학습 칼럼] 수능 국어 지문 독해력, 이렇게 높여라 기출문제 고난도 지문 반복 학습…독해력 훈련 없는 '量치기'는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