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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폐지부터 무작위 개편 참여단까지…비난 자초한 교육부
- 최근 정시확대 등 교육부 대입 정책 오락가락 - 장관 퇴진, 교육부 폐지 등 학부모 비난 고조
고교생 70% "수능 최저기준 폐지 반대"
입시업체, 회원 대상 조사
[단독]서강대 "2020학년도 정시 인원 30%로 확대, 수능 최저기준 폐지"
고등학생 10명 중 7명, 수능 최저기준 폐지 반대
-유웨이중앙교육, 고등학교 재학생 537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학교별 내신 편차 크고 수능이 보다 공정하기 때문”
학생부에 어떤 항목, 요소 기재할지 국민 100명에게 묻는다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정책숙려제 운영 계획 발표 -시민정책참여단이 토론해 권고안 도출
올해 의치대 학사편입학 33% 감소한 456명 선발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2019 전국 의치대 학사편입학 선발 현황 및 지난해 경쟁률 분석’
호흡기 질환 학생 '미세먼지 결석' 인정된다
주요大 학종 평가항목 설명회 자리서…진학지도교사들 “구체적 사례와 기준” 요구
-공동연구진 “구체적 사례 밝히면 ‘학종 카피본’ 양산" '우려'
교육계 미투 37건 신고접수...상반기 초·중·고교서 미투 계기교육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초중고생 대상 미투 계기교육 실시한다
-교육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 첫 회의서 논의 -하반기 교과별 양성평등 교수학습 자료 보급⋯성교육 표준안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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