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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입학 후 첫 시험, 고1 중간고사 효과적으로 대비하려면

-입시전문가 “시험 준비과정과 결과, 향후 대입계획 세우는 데 활용해야”
조희연 "文정부 교육개혁 버팀목 역할 할 것", 조영달 "高入 폐지… 외고·자사고 추첨 선발"

[서울교육감 후보들 출마 선언] 진보 후보 내달 5일 확정 조영달, 중도 노선 표방 보수 진영선 3명 후보 등록… 경선 방식 등 확정 못해
영재학교 신입생 평균 경쟁률 15.85대 1… 3년 만에 ‘상승’

-2019 과학영재학교·과학예술영재학교 지원 현황(7개교) 분석
한국교육평가센터, 오는 28일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 실시
글로벌 시각으로 바라본 국내 교육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
대입 개혁안 등 다룰 국가교육회의 비공개 전문위원들 진보 인사 일색

[본지 전문위·특위 명단 입수] 민교협·전교조 등 출신이거나 文대통령 지지 선언자가 3분의 2 교총 등 보수단체 출신은 없어
“수능 성적이 학교 결정⋯체대 입시생도 공부해야”

-학교에서 체대 입시 지도하는 강용수 의왕고 체육교사 인터뷰
불통 교육부⋯“기하 넣자”는 2015 개정교육과정 정책연구진 의견, 당시 ‘묵살’

- 수학과 연구진, 기하 수능서 빠질까 우려⋯“일반선택과목에 포함시켜달라” - 수학ㆍ과학계 “수능에 기하 포함여부 원점 논의 필요”⋯ 5ㆍ6월 국회 포럼 구상
실시간 수업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교실온닷’ 오픈⋯ 과목선택권 확대 ‘기대’

-교육부, 2018학년도부터 시범 운영⋯ 시·도교육청 11곳 실시
대입 개편안 '폭탄 돌리기'

[大入제도를 석달만에 여론으로 결정?]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에 '하청', 국가교육회의는 공론화위에 '再하청'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과정 거쳐 8월초에 교육부에 단일안 전달 교육 현장 목소리 반영 불투명 "이해관계 복잡해 勢싸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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