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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수능개편안
- 한국교총 설문조사…일부 과목 절대평가 선호 56% - 좋은교사 설문조사…전과목 절대평가 선호 68% - 교육부 예정대로 31일 수능개편안 발표 진행 ‘가닥’
수능 개편안, 이공계도 “수학·과학 교육 죽이기” 뭇매
- 5개 과학단체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 비판 성명 발표 -“통합과학, 4차 산업혁명 역행”…기초역량 부족 우려
도시로 떠나는 학생 잡아라… 시골의 반격 '군립 학원'
[오늘의 세상] 교육이 살아야 '인구절벽' 농어촌도 산다… 향토인재 사수 프로젝트 - 24개 郡서 중·고생 방과 후 교습 서울 등 대도시 학원 강사 영입… 우수학생 선발, 셔틀버스도 운영 국·영·수에 학종까지 무료 강의, 순창 "도시로 가는 청소년 줄어" 일부 교사 "사교육 폐해 심각…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과 위화감"
"이해찬 세대처럼 될라"… '김상곤 세대' 아우성
[수능개편안 비판 커지는데… 교육부 "이달 31일 확정" 고수] 1998년 정부 "공부 부담 줄이겠다", 야간자율학습 없애고 수시 확대 급하게 제도 바꿔 당시 중3 혼란… 이번 개편안도 졸속 진행 닮은꼴
교사단체 “수능 폐지 안 되면 ‘논술형 수능’ 도입해야”
- “일부 과목 절대평가 방안, 학생·대학 서열화” - “프랑스 논술형 수능 도입해 수능 질 높여야”
교사 10명 중 7명 “2021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해야 한다”
- 교육부 2021 수능개편안 관련 고교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 전국교사모임·전진협 등 교사협회서도 전과목 절대평가 요구
국어·수학교사들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해야”…개편안 ‘진통’
- 전국교사모임 성명 “일부 과목 절대평가 하면 서열화 심화될 것” - “전과목 수능 절대평가 후 대입 자격 고사화해야 공교육 정상화”
“학생부, 자기소개서 메시지 같아야 좋은 평가 받아”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⑩] 차용진 숙명여대 입학처장
4과목 절대평가땐 국어·수학 경쟁… 전과목 절대평가땐 내신 경쟁 격화
[수능 개편] - 왜 수능개편안에 반대하나 어떤 案도 '경쟁 완화' 달성 못해 "내신 포함한 종합대책 마련해야"
전과목 아닌 4과목 절대평가案 발표 가능성 높아
[수능 개편] 적용되는 中3, 고교입시 시작 교육부 "발표를 늦춰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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