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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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학교 학군 이르면 2020년부터 바뀐다
- - ‘강제배정’에서 ‘선지원 후추첨’ 전환 검토 - 서울 교육연구정보원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연구’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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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 수시] 서울 주요대 가지각색 전형 변화… 올해 수험생이 주목할 포인트는?](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7/24/201707240062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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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동국대, 교과전형 없애고 학종 선발
- 서울 주요대 2018 대입 수시 변화 살펴보니 성균관대, 의학·사범대 인성 면접 한양대, 의예과 논술전형 신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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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고교 활동 동기·과정도 평가 고려대 '학생부 기반 면접' 도입
-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 ②입학처장에게 듣는 서울대·고려대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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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종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여름방학 기회로 삼아라”
- [고3을 위한 여름방학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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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권 명문대 합격장 품고… 항공·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힘찬 발걸음
- EF국제사립학교 졸업식 현장 토론수업·팀 프로젝트로 실력 쑥 졸업생 "인턴십, 진로 결정에 도움 "윤 지사장 "가슴 뛰는 일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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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종’을 알아야 서울대 간다…“고교 활동의 ‘동기-과정-결과’에 주목”
-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⑤] 안현기 서울대 입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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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적인 교육개편 알린 文정부…학교현장 어떻게 바뀌나
- -고교학점제, 대입 블라인드 면접 도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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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학점제·무상교육 2022년 전면 도입
- [100대 국정과제] - 교육 분야 고교 내신, 절대평가로 바꿀 방침… 대입때 고교 블라인드 면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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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학종' 선발, 처음으로 30% 넘어
- - 2018 수시 모집요강 발표 대입 정원 74% 수시로 선발 서울 상위권大는 학종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