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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들조차 "수능개편案 불만족" "발표 미뤄야"
[수능 개편] - 교문위원 24명에게 물어보니 92% "불만족" 79% "유예해야" 답변에 응한 여당의원 8명 중 6명이 개편안에 부정적 입장 전교조까지 "졸속 추진 우려" 교육부 "더 괜찮은 방안도 없어… 기존 일정대로 31일 확정할 것"
4차 산업혁명 대비하려면… “‘수능’ 폐지하거나 전면 절대평가 도입해야”
- 23일 국회서 ‘현 정부의 교육 개혁 과제와 정책 방안 대토론회’ 열려 - 수능 폐지하거나 절대평가로 자격고사화 해 “점수 경쟁서 벗어나야” - “교사 교육· 임용시험 제도도 바뀌어야” 의견도
내달 수시 원서접수⋯ "수시파 vs 정시파 구분보단 전략적 접근 필요"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2018학년도 수시 지원 가이드’
모레부터 2018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시작
-다음 달 8일 마감… 토, 공휴일은 제외 -올해 수능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 법정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올해 대입 전형료, 평균 15% 내린다
'짤짤이'는 옛말… 쉬는 시간이면 교실이 '도박장'
[스마트폰 도박에 빠진 학생들] 달팽이 경주 등 불법도박 앱들, 성인인증 요구안해 손쉽게 가입 한번에 50만원까지 베팅 가능 인터넷 스포츠 토토하다 도박 빚 1억 넘게 지기도
‘의견 차이’만 확인한 수능 개편안 공청회…어떤 주장 오갔나
-1안과 2안 놓고 팽팽히 대립 -교육부, 이달 말 확정 발표 앞두고 난항 예상
공청회 네 번으로 수능 개편안 결정?…귀 닫은 교육부
-의견 수렴 위해 열린 공청회, 오히려 논란 키워
올해 수시부터 입학 전형료 덜 낸다…15.2% 인하
- 교육부 “수험생·학부모 부담 덜어주기 위해 추진”
[2021 수능 개편] 신설된 통합사회·통합과학… 수업·평가 방식 ‘확’ 바뀐다
-교사가 단원별 핵심질문 설정하고, 학생 모둠별 탐구·활동 중심으로 수업 -'수행평가' 등 과정 중심 평가 영향력 커져… 수업 참여도가 내신 좌우할 듯 -'내신 더 중요해졌는데…' 교사 주관적 평가 방식 놓고 문제 제기도 -수업 내용·방식, 기존 과목과 달라… '수능 문제' 새로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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