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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점差 내신경쟁, 수능 절대평가땐 더 심화"
[우려 쏟아진 수능 개편] [下] 수능 변별력 잃으면 내신 부담 학생들 "내신 비슷한 친구는 적" 지금도 교실서 신경전 살벌한데 교사 51% "경쟁 더 치열해질 것"
핵심 개념별 과목 통합·활동 중심… 수업·평가 방식 '확' 바뀐다
2021 수능에 신설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어떤 과목일까?
[나의 대학 합격기] 내신 4.2→1.5등급… 점점 높여'발전 가능성'보였죠
서강대 전자공학과 백승우군 고 3 되기 전 진로 정해 목표 세워 수업·교재 정리 '나만의 노트' 작성
2018 수시 합격하려면⋯ ‘학생부종합전형’ 노려라
"부담 줄인다더니… 과목 되레 늘고 수험생 3중고는 그대로"
[우려 쏟아진 수능 개편] [中] 학부모·교사까지 모두 불만 - 네과목씩 합친 통합사회·과학 신설 高 1때 배운뒤 시험은 高 3때 봐… 수학 비중 커진 것도 심리적 압박 "이럴거면 차라리 손대지나 말지"
'졸속' 비판받은 文정부 수능 개편, 과거 정부 전철 밟나
자유한국당 주최 文정부 100일 토론회 가보니… 수능 개편안 ‘맹공’
"수능 개편안, 文·理科 융합 불가능" 76%
[우려 쏟아진 수능 개편] [上] 고교 교사 173명에게 물어보니
수학도 탐구과목도 구분 그대로… 문·이과 통합은 빈말
[우려 쏟아진 수능 개편] [上] '융합형 인재 양성' 취지 실종 수학 가·나형으로 칼같이 구분, 탐구도 사회·과학 선택하게 해 문·이과 구분없는 수업 불가능 일선학교 "뭐하러 개편하는지… 아이들만 실험쥐처럼 골탕먹어" 미국·독일 등 구분 없이 가르쳐
"수학, 문·이과 통합해 교육해야… 필요하면 대학서 더 가르치면 돼"
['수능 창시자' 박도순 명예교수] "수능서 문·이과 나눠 출제하면 이공계大 이과 수학 요구할 것"
“‘아는 척’하는 학생보다 솔직함 터놓는 인재 원해”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⑨] 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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