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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는 줄세우기" 對 "절대평가, 사교육 더 필요"
[현 중3 수능개편안 첫 공청회 '절대평가 확대' 공방 본격화] "절대평가 땐 학종 비중 늘 텐데 학종이야말로 사교육 끝판왕" 공청회 토론자 4명 중 3명 "4과목 절대평가案 찬성"
[2021 수능 개편]수능 개편안 첫 공청회…토론자 4명 중 3명이 ‘1안’ 지지
- 토론자 의견 한쪽으로 쏠리자 “형식적 토론회” 비판 일어 -“교육부는 뭐하는 집단이냐”…고성도 오가
[2021 수능 개편] EBS 교재 지문 암기·과잉 변형 출제, 사라질까
[2021수능 개편]교사 86%, “개편 시 국·수 대입 영향력 커져…학습부담 늘 것”
- 고교 진학 담당 교사 70여명 본지 설문조사 결과
[2021 수능 개편] 뜨거운 감자된 '수능-EBS 연계'… 이번엔 폐지되나
- EBS 연계율 “축소·폐지”vs”현행 유지·개선” 놓고 공방
[2021 수능 개편] 고교 선택 앞둔 중 3… 수능 개편·내신 절대평가 ‘주목’
[대학별 수시전형 바로 알기⑦] 연세대편
"어학 능력보단 성장 잠재력 지닌 인재 원해"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⑧] 나민구 한국외대 입학처장
수능 절대평가 최소 4과목으로
[현 중3 수능개편안 발표] 제2외국어, 통합사회·과학 추가… 全과목으로 확대할진 31일 결정
수능 4과목 절대평가땐, 국어·수학이 '승부처'
[現 중3 수능개편안 두 가지 발표] - 어느 案이든 절대평가는 확대 "국어·수학 사교육 성행하고 상대평가 과목으로 수업 편중" "全과목 절대평가案 채택되면 수능비중 줄고 대학별 고사 부활" 교육부 "EBS 연계율도 손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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