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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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달 남은 수시 원서접수…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나
- -입시전문가들이 말하는 ‘2019 수시 합격을 위한 월별 학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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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개편 쟁점 떠오른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유지VS축소 ‘팽팽’
- -‘학생부 신뢰도 제고방안 마련을 위한 1차 열린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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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활동, 전공과 연계해 꾸준히 한 것이 학종 합격 비결”
- [나의 대학 합격기] 경희대 건축공학과 1학년 이민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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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결과 아닌 과정을 평가해야” 전문가 주장 나와
- -14일, 국회의원회관서 ‘미래 사회를 위한 수학의 역할’ 수학교육혁신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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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다룬 ‘국민참여형 열린토론회’ 내일 열린다
- -참여단 이달 23~24일 1차 숙의 후 내달 7~8일 2차 숙의 -‘이해관계자‧전문가 자문위원회’ 꾸려 공정성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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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학기제 확대에…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 교육이 뜬다
- -학교부터 지역사회까지 내 손으로 바꾸는 ‘체인지메이커’ -교내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문제까지 다뤄…“학생 스스로 변화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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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오피니언] “국가교육회의, 文정부 대입공약 뒷수습 ‘진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6/13/201806130061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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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개편 공론화 의제 정하는 시나리오 워크숍 주말에 열린다…중3 포함 35명 참여
- -학생ㆍ학부모 등 집단별로 7명씩 참여 -공론화 의제, 전체 참가자 토론으로 시나리오 조정 또는 통합해 마련 -워크숍 설계ㆍ운영 공정성 확보 위해 검증위원회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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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개편] 사립대 총장 10명 중 7명](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806/10/2018061000933_0.jpg)
- [2022 대입 개편] 사립대 총장 10명 중 7명 "수시·정시 비율, 대학 자율에 맡겨야"
- 전국 사립대 총장 대상 '대학정책 관련 의견 조사'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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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개편] 대학 총장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806/10/2018061000902_0.jpg)
- [2022 대입 개편] 대학 총장들 "대입 개편 공론화는 '쇼잉'이다" 비판
- [ 사립대학 톺아보기 ] ① 대입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