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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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보다 공부 강요는 금물…“성적 올리고 싶다면 건강관리부터”
- -현직 의사와 교사가 전하는 중고등학생 자녀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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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없는 자유학년제, 학교 현장 의견 듣는다
- -김상곤 부총리, 4일 오후 충북 삼성중 수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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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평, 재학생보다 N수생 성적 기대감 높아…2명 중 1명 “성적 오를 것”
- -유웨이중앙교육, 6월 모평 앞두고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결과 발표 -재수생ㆍN수생 "가장 열심히 준비할 과목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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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전문대학 신입생 10명 중 8명 수시로 선발
- - 전문대교협, 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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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육 내실화 위한 평가 시스템 필요…“NEAT 재도입” 주장도 나와
- -“영어 말하기·쓰기 평가도구나 방식 마련돼야” -“평가방식보다 의사소통 기능 강화한 커리큘럼 도입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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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선발비율 증가 탓? 강남구 일반고 대학진학률 전년보다 감소
- - 2018년 5월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 전국 일반계고 대학진학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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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범위③]대입 개편 ‘폭탄 돌리기’에 전문가ㆍ시민단체 ‘우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5/31/2018053102514_0.jpg)
- [공론화 범위③]대입 개편 ‘폭탄 돌리기’에 전문가ㆍ시민단체 ‘우려’
- -교육부 이송안 주요 쟁점과 달라져 -나머지 세부 사항은 교육부 권고사항 또는 논의사항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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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범위②]수시 정시 따로 본다…원점수제도 ‘수포’](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5/31/2018053101658_0.jpg)
- [공론화 범위②]수시 정시 따로 본다…원점수제도 ‘수포’
- - 국가교육회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 발표 - 김진경 위원장 “대입전형의 안정성 위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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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범위①]수시-정시 전형 비율, 결국 시민참여단 400명 손에 달렸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5/31/2018053101451_0.jpg)
- [공론화 범위①]수시-정시 전형 비율, 결국 시민참여단 400명 손에 달렸다
- -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 발표 - 수능 최저 활용·수능 절대평가 여부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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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월 모평…“이것만은 기억하라”
- -입시전문가에게 듣는 6월 모평 핵심 점검 포인트와 활용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