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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특성화전공' 나침반
-아홉 번째, 애완동물 전공
특성화학과·융합학과 대세라는데…대학·전공별 교육과정 살펴보니
- 입시전문가가 분석한 대학별 ‘특성화학과’ 특징
‘논문 공저자 자녀 끼워넣기’ 줄어들까…학생 연구자 논문, ‘학생’ 꼭 밝혀야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
예산 쏟은 '선진형 교과교실제' 현장선 외면…“학생들 피로감 커”
-서울 소재 고등학교 24개 중 13개교 운영, 일부 교육청도 축소·폐지 고려해 -교육부 “고교학점제 추진 위해 필요…개선책 논의 중”
“교과서 이해 못하는 중학생 태반…학원 보낼 시간에 재밌는 소설 읽게 하세요”
[책·알·못을 위한 독서 처방전 ①중·고교생 편] - 내신 9등급이 4개월 만에 수능 상위 4%로…최승필 작가가 말하는 ‘독서의 힘’ - 초등 6학년까지 구구단도 몰랐지만, 독서로 쌓은 ‘읽기 능력’이 공부 밑바탕 - 독서 초보인 중·고교생, 재밌는 책 찾아 ‘한 단락’씩 정복하는 게 첫걸음
“EBS 연계율 50%로 낮춰 고교교육 정상화해야”…자기소개서도 “개선 필요”
-13일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미포함 과제 논의 위한 ‘제6차 대입정책포럼’ 열려
형사 미성년자 14세→13세 미만 하향 조정 추진…정부 합동 대책 마련
-청소년 집단폭행 사건 관련, 대응상황 점검 위한 관계 장관 긴급회의 결과
‘신뢰성 논란’ 학생부, 소논문 빠지고 수상경력 기재 제한한다
- 교육부, ‘학생부 신뢰도’ 시민정책참여단 의견 취합 결과 공개
대입개편 시민참여단 계획보다 많은 550명 선정…14일부터 숙의 돌입
-2만명 여론조사해 표본 추출 -4가지 시나리오별 숙의 진행…결과는 8월 초 발표
교육부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운영과정서 외압 논란
- 자문단체 일부 ‘숙려제 내실화 위해 교육부 외압 차단해야’ 공동입장문 - “교육부 시안 지속적 안내·고찰시켰다” 문제제기 - “교육부 시안 및 설문조사 나열된 ‘의견서’ 수준 숙의 결과 내놓을 듯”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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