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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별명 부르는 건 장난일까? 상대방이 괴로움 느꼈다면 '학교폭력'
다섯 번째 문집 펴낸 서울 추계초 "우리 학교 전교생이 시인!"
[출동! 명예기자] 국권 상실 역사 새긴 길 따라 1.7km "민족의 아픔, 기억하겠습니다"
기자들의 수다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고향으로… 베트남까지 3847㎞ 헤엄친 푸른바다거북
[뉴스탐험대] 내주부터 전국 초 1·2 매일 학교 간다
[알차고 통통튀는 인터뷰] 최석재 화홍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장
코로나 1년, 변화된 아동 일상 살펴보니… "저소득 가정, 돌봄 공백·교육 격차 겪어"
[뉴스탐험대] 초등생 장래 희망, 의사 2위로 두 계단 상승
너무 닮아 '위험' 진짜 구두약까지 먹으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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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명예기자] 국권 상실 역사 새긴 길 따라 1.7km](http://kid.chosun.com/site/data/img_dir/2021/03/01/2021030100162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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