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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 평가] 연대, 의대생 25%가 외국병원 8주 참관… 난양공대, 英의대와 손잡고 의과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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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공대의 국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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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 평가] 홍콩科技大·카이스트… 아시아 성장 이끈 젊은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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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50년 미만 대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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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은 어떻게 삼성을 압도할 수 있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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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의사 되려 적성에 안 맞는 공부하던 아들, 아버지가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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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 전문대 내년 50곳 선정…기술명장대학원도 4곳 세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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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평가] 중앙대(사회과학·경영 71위)·한국외대(인문·예숙 27위)·동국대(사회과학·경영 41위)·홍익대(인문·예술 80위)… 21개大 100위內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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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학문별 학계 평가 순위]
醫學 전통의 강호 延大, 16위… 成大·경희대·高大 등이 추격
부산대 全분야서 50~80위대… 경북대와 함께 '지방大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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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평가] 學界평가, 도쿄대 가장 높아… 졸업생 평판은 싱가포르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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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평가 지표별 순위]
서울대 학계평가는 6위, 국제화 지표 등 점수 높아… 종합평가선 도쿄대 앞서
'교원당 논문 수' 1위지만 광주과기원 아직 졸업생 없어… 전체 순위엔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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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평가] 서울시립대, 논문인용횟수 급상승… 1등 공신은 물리학과 박인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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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입자' 힉스 연구… 작년에만 100여편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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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평가] 한국 대학 '학계평가' 주춤거릴 때 중국, 통 큰 투자로 무서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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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어떤 분야서 강했나]
성장하던 한국 대학 '숨 고르기'… 대만, 분야별로 한국 바짝 쫓아
홍콩, 대학 수 적어도 최상위권… 인도는 공학·IT서 두각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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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시아 대학평가] 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연대·고대… '아시아 대학 톱 2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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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21위, 경희대 35위, 중앙대 71위, 전북대 97위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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