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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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 대학평가] 연구·졸업생 평판도 등 4개영역 9개지표 이용](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6/05/201306050026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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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 대학평가]](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6/05/2013060500291_0.jpg)
- [2013 아시아 대학평가] "지방大 살길은 연구실적"… 전북대(103위→97위)·전남대(119위→108위)·충남대(126위→121위) 도약 시동
- [위기 극복하고 약진… 지방 국립대 3곳 총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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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 대학평가] 성균관대(80위→36위)·경희대(93위→51위)·한양대(71위→58위)·이대(74위→61위), 졸업생 평판度 5년새 껑충](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6/05/2013060500277_0.jpg)
- [2013 아시아 대학평가] 성균관대(80위→36위)·경희대(93위→51위)·한양대(71위→58위)·이대(74위→61위), 졸업생 평판度 5년새 껑충
- [한국대학 졸업생 평판 좋아져] 평가 첫해엔 50위내 4곳에서 올해 연세·고려·서강대 등 7곳… 한국기업 성공·한류 등도 영향 글로벌기업 한국시장 공략위해 한국대학 졸업생들에 관심 "직원 뽑고 싶다" 문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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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 대학평가] 아시아 100위에 中, 21개대학 올려… 韓 제치고, 日 추격](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6/05/201306050028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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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 대학평가]](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6/05/2013060500269_0.jpg)
- [2013 아시아 대학평가] "지난 5년간 아시아 급성장… 발전 이끈 주요 동력은 대학"
- QS社 넌지오 쿼커렐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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