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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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 속에 맞은 수능 D-100, “학습 패턴 유지가 관건”
- -고난도 문제 EBS 교재·강의서 나올 가능성 커 -문제 푸는 양만 늘리기보다 약점 보완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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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문대학 수시모집 87% 선발…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 -학생부위주 전형 76% 선발… ‘간호·보건’ 모집비중 23% -박람회 참여 또는 진학상담 하려면 홈페이지서 사전예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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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식 ‘학교지원제’로 바뀌나
- -‘서울형 중학생 배정방법’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 실시 -교육청 “추후 정책연구 결과 검토 후 도입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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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영훈국제중 지위 일단 유지한다…법원, 지정취소 가처분 신청 인용
- -서울·경기교육청, 법령 개정 통한 ‘국제중→일반중’ 전환 교육부에 요청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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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학교 졸업생 10명 중 4명 대학 선택 시 ‘사회적 명성과 인지도’ 고려
- -한국교육개발원, 영재학교 졸업생 337명 설문조사 결과 분석 -AP제도 도움 안 되는 이유 묻자… “학점 인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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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확산에 학원 휴원·원격수업… 수강료 내릴까
- -부실 학습 우려… 학원마다 수강료 감면 비율 ‘제각각’ -대형학원, 전면 원격수업 전환으로 수강료 감면 고심 -일부 학원서 수강료 그대로 낸 학생·학부모 불만 커져 -학원 측 “휴원에도 월세·공과금 등 납부 어려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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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봉사도 언택트 시대? 온라인 봉사에 몰리는 학생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0/08/20/2020082001709_0.jpg)
- [NOW]봉사도 언택트 시대? 온라인 봉사에 몰리는 학생들
- -고입·대입 위해 번역, 피켓 제작 등에 참여 -“고입·대입서 봉사활동 반영 비중 대폭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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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신입생 뽑는 신설학과 살펴보니… AI·빅데이터가 대세
- -2021학년도부터 첨단분야 입학정원 규제 완화 -미래자동차·정보보안·융합전공도 잇따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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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백종원’ 꿈 꾼다면…수시모집에서 이 학과 주목!
- -진학사, 서울 주요 외식경영 관련 학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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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학교 입시설명회에 사교육 강사 초빙 다수…“공교육 인력풀 활용해야”
- -사걱세, 대교협ㆍ전진협 소속 강사지원 체계 구축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