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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성화고, 26일부터 원서접수…1만3000여 명 선발
-70개 학교서 2021학년도 신입생 1만2816명 모집 -특별전형 26~27일, 일반전형 다음 달 4~7일 접수
‘과목당 2000원!’… 수능 앞두고 중고장터에서 거래되는 모평 시험지
-평가원, 교육청에서 낸 시험지 판매업자 속속 등장 -수험생들 “세금으로 만든 시험지로 사익 얻어선 안 돼”
유은혜 부총리 “어떤 경우에도 수능 12월 3일 치러”
-19일 오전 라디오 방송 출연해 이처럼 밝혀 -“수험생에겐 신속히 진단검사 결과 통보할 것”
“2019 ‘불수능’ 피해” 수험생 손배 소송 2심 패소에도 논란은 계속
-수험생과 소송 제기한 사걱세 “판결 불복… 상고장 낼 것” -“올해 9월 모의평가 수학도 고교 교육과정 밖에서 나와” -“고교 교육과정 밖 출제가 사교육 팽창으로 이어져” 지적
[NOW]올해 불티나게 팔리는 수험생 선물, ‘엿’이 아니다
-마스크·손소독겔 등으로 구성된 ‘방역물품 세트’ 인기 -수험생들 “찹쌀떡이나 엿보다 실용적이고 의미 있어”
수능 앞두고 등교 못하는 고교생 하루 5000명… 자가격리는 지난달 2배
-이달 들어 자가격리 중인 고교생 일평균 300명 수준 -13일부터 사흘간 초중고 학생·교직원 8000명 검사
내년 고입부터 ‘영재학교’ 중복지원 불가…지필평가 문항 수↓
-교육부,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방안 -입학전형기간 줄이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과학고 면접 개선 “창의성·문제해결력 보겠다”
[팩트체크]칸막이 때문에 시험지 찢어져 훼손되면 부정행위?
이투스교육, AI 알고리즘 기반 모의지원 서비스 ‘모지’ 선보인다
-인공지능 기술로 ‘합격예측’…수능 직후 출시
코로나로 달라진 고사장…속 타는 수능 감독관들
-올해는 기존 감독 업무에 방역 업무까지 가중 -수능 이후 마스크 지도 관련 분쟁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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