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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공정성 확보방안’ 수립 운영
-기본사항 심의·확정… 전형방법 간소화·명칭 표준화 유지
마지막 실전 연습 ‘9월 모의평가’ 2주 앞으로…최적의 학습 전략은?
-적절한 온라인 강의 선택 필요, 학생부는 미리 점검해야 -일주일에 한 번 실제 수능 시간 맞춰 실전 연습
올 수능 원서접수, 3일부터 18일까지 가능
-수능 예정대로 12월 3일 진행…성적은 12월 23일 통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 대리 접수 가능
논술 연기하고 실기 줄여…101개大 대입전형 변경
-코로나19로 수험생 접촉 최소화 -서울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
코로나19 사태 속 어수선한 2021 대입…고려해야 할 변수는?
-일정 변경은 미리 점검해야 -서류 블라인드·비대면 면접 진행
現 고1 대입, 코로나19로 지원자격 미충족해도 사유 판단해 인정 가능
-대교협 ‘202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발표 -학종 평가 단계별로 반드시 입학사정관 다수 참여해야
“코로나19 속 수시, 대학 입학전형 변경사항부터 챙겨야”
-한 달도 남지 않은 수시 원서접수… 내달 23일부터 -경기대·연세대 논술 수능 이후로… “혼란 불가피”
“코로나가 우린 비켜가나요?” 교육부 방침에 뿔난 고3
-9월 11일까지 고3 제외 수도권 학교 원격수업 전환 -학생들 “반에서 한 명만 코로나 걸려도 입시 지장 커”
현 고1, 2022년 11월 17일 수능 본다
-교육부, 26일 ‘2023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 -2022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수능 체제 동일 적용
코로나19 확산에 피어오르는 ‘수능’ 연기론…정부도 가능성 열어놔
-유은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 계획 변경해야 할 수도 있어” -수능 또 미루면 학사일정 대폭 손질 불가피…‘9월 학기제’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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