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 국제중 학부모들, 청와대 앞에서 ‘지정 취소 철회’ 요구

- -“재지정 평가 전 지표 변경은 불공정”
-재학생을 ‘장미’에 빗댄 퍼포먼스도
-
- 일반수험생·격리자 교실 분리, 칸막이 설치…수능 방역 지침

- -교육부, 4일 ‘2021학년도 대입 관리방향’ 발표
-코로나19 확진자는 격리 중인 병원에서 시험 치러
-대학별 고사 당일 수험생만 교내 진입 허용 권장
-
- 대원·영훈국제중 당분간 유지… “신입생 선발일정 고려한 조치”

- -소송 결과 따라 2021학년도 입학전형 변경·취소될 수도
-
- 입시정보 목마른 고3 위한 ‘비대면 수시 박람회’ 잇달아 열린다

- -교육청·지자체 등 정보 갈증 해소 나서
-온라인 설명회부터 드라이브 스루까지
-
- 12개 대학서 뽑는 인문·자연계 특기자전형, 지원 전략은

- -2021학년도 서울권 대학서 총 697명 선발
-이화여대 모집인원 165명으로 가장 많아
-
- 서울 자율공립고 18곳, 내년 일반고로 일괄 전환

- -8곳 조기전환 확정, 10곳 지정기간 종료 예정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정책으로 차별성 미미”
-
- 하버드대 등 美 상위권 大 SAT 성적 요구 안 해… 예상되는 변화는?

- -코로나19 여파로 SAT 등 시험 못 치른 학생도 지원 가능
-일부 대학, 코로나19 이후에도 시험 성적 요구 안 할 듯
-
- 서울 주요大 재외국민 '3년 특례' 경쟁률 6.62대 1…4년 만에 최저

- -종로학원하늘교육 분석 결과
-
- 서울공연예고, ‘지정취소’ 위기 넘겨…2년 후 재평가받기로

- -서울시교육청 “학교 정상화 추진·예비 학생 학습권 보호”
-
- 당정, 의대 정원 확대 추진… “초중고생 입시에 ‘태풍급’ 영향”

- -내년부터 정원 400명 확대… 10년간 4000명 더 뽑아
-‘지역의사제’ 도입… 장학금 받고 10년 의무복무해야
-교육부, 내년 2월 정원 배정… 5월 입시요강 발표
-“약대 학부전환 맞물려 이과 선호 현상 강해질 것”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