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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절대평가 땐, 1등급 인원수 시험 따라 9만여 명 차이…난도 조절 ‘관건’
-전문가들 “쉬운 영어로 착각하지 말고 대비해야”
文대통령 "대입전형료 획기적으로 낮춰라"
전형료 가이드라인 만들듯
“다양성 갖춘 과학도 원해…일반고 출신 주목한다”
[201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④] 신하용 카이스트 입학처장
교육계 곳곳서 수능 절대평가 ‘반대’ 정시 유지 목소리 ‘심화’
- 주요 대학, 절대평가 땐 ‘新 전형’ 도입 가능성 커
수학·과학 편식한 과학고 출신들 "영어강의 두려워요"
[영어·국어 입시비중 적어 소홀… 대학와서 영어 부족해 휴학도] 과학高 수업도 수학·과학 위주… 중학교 영어 수준으로 대학 진학 과학계 "논문 쓸땐 논리 중요해… 국어·영어 못하면 성공 힘들어" 카이스트, 영어면접 도입하기로
[2021 수능②]수능 절대평가 ‘단계적 전환’ 예상 시나리오는
- 김상곤 장관 "8월 말 수능 개편안 고시할 것"
[2021 수능①]주요 대학 “수능 절대평가 땐 정시에 ‘新 전형’ 도입할지도”
- [인터뷰]백광진 서울 9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장(중앙대 입학처장) - “수능 현행 유지해야 공정한 선발 가능…사교육 확산 막을 수 있어”
과학·영재고 학생, 대학 3학년 되면 일반고에 밀린다
[오늘의 세상] 카이스트가 공개한 출신 고교별 학점 보니… 사교육 의존했던 학생들 '공부 피로증' 대학교 1학년땐 학점 앞서지만 3~4학년 올라가면 따라잡혀 어려서부터 문제풀이 선행학습, 전공 공부 들어가면 힘들어해 자기주도 강한 일반고 학생들은 졸업할때는 1등 하는 경우 많아
논술 전형 최저 학력 기준 폐지 "전형별로 전략 짜야 합격 가능성 높아져"
[한양대학교] 2018신입학 전형
올해 마이스터고 47개교에서 614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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