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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10개大, 신입생 31%는 특목고·자사고 출신

작년보다 과학고 출신 2배 늘어 교총 "일반고 살리기 우선해야"
SKY 대학, 올해 신입생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비율 늘어

- 서울 주요 10개 大 신입생 일반고 비율, 전체보다 21.4% 낮아
수능 절대평가 도입 시, 대학들 “정시 유지 어렵다”

- 김상곤, 청문회서 "수능 절대평가 8월 초 결정" - 수능-EBS 출제 연계 재검토 “사교육 성행할 것” - 외고·자사고 논란, 국가교육회의서 재검토하기로
[김상곤 청문회]외고·자사고 폐지 논란, 국가교육위로 공 넘어가나

“외고·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되 고교학점제 도입할 것”
"학종 대폭 확대하고, 소프트웨어과학인재전형 신설"

[2018 대입을 말하다②] 안성진 성균관대 입학처장
[대학을 말하다]아주대 수시 선발인원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학생의 꿈 응원하는 ‘파란학기제’, ‘애프터 유’ 프로그램 운영
서울 외고·자사고 재지정 여부 오늘 발표… 외고·자사고 폐지 첫 신호탄 될까
초·중·고 600만명, 또 급식대란 시달리나

조리사 등 급식 담당 학교비정규직노조, 내일부터 파업 경북·제주·울산 제외… 교육청 "도시락 준비" 안내키로
[D-1]외고·자사고 재지정 앞두고, 폐지 여부에 ‘촉각’
"자사고 없애 8학군 되살리나"

학부모 2000명, 폐지 반대 집회… 외고 학부모들도 오늘 반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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