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형을 만든 뒤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 토론회, TV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대입 제도의 이해 당사자인 학생 대상 토론회도 열어 "여기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시민 참여단에게 '숙의(熟議) 자료'로 전달할 것"이라고 공론화위는 밝혔다.
시민 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19세 이상 국민 2만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참여 의사가 있는 약 400명으로 구성된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