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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학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쌓아온 교육적 자산을 바탕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사학은 시대를 선도하는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이에 조선에듀는 대한사립학교장회와 함께 ‘K-사학을 찾아’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본 시리즈를 통해 명문사학들의 전통과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K-사학을 찾아’ 시리즈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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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여자고등학교는 부산 중구 광복동에 자리 잡고, 패망한 조국의 빛을 다시 밝힌다는 지역명과 함께 긴 시간 끊임없는 변화를 감행하며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해왔다. 지난 1919년 개교 후 동주여고는 올해 개교 106주년을 맞았다. 무한불성(無汗不成: 땀을 흘리지 않고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의 건학이념과 ‘튼튼한 몸으로 알뜰히 배우고 열심히 일하며 즐겁게 살자’는 교훈 아래, 학교의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Design@Dongju’라는 교육브랜드와 ‘생각의 힘을 길러 행복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설정하고, 이를 성실하게 구현하며 ‘인품과 실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는 중이다.
손성지 동주여고 교장은 “동주여고는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열정으로 함께 성장하며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학교에서 배우는 ‘앎’이 더불어 사는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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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여고가 자랑할만한 학업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 입시와 관련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학기별 16시간의 진로시간을 운영해 선배들의 입시 결과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입시 정보를 쉽게 전달하죠. 학교와 교사는 학생들의 선택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교 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과목별 심화학습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의 대표적인 학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학기별 팀 과제로 심화학습 주제를 정하고, 그와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한 후 발표하죠. 예를 들어, 학생이 ‘동물 실험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가능성을 토의, 토론하기 위한 근거 자료 만들기’라는 주제를 설정했다면, 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실제 토의·토론을 진행하고 그 근거 자료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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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우리 학교의 ‘수준별 방과후학교 수업’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부탁으로 인해 개설, 운영됩니다. 보건·의료 계열 학생들이 생명과학 실험수업을 방과후학교 수업으로 듣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담당 교과 교사가 수업을 열어준 사례가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 또한, 학생들이 연간 활동 계획을 준비하고, 선생님을 섭외한 후 동아리를 개설하는 등 학교 교육 전반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당연시되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그 요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교사 간의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학기별·학년별 독서기반 주제탐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심화학습 보고서 및 독서기반 주제탐구학습 보고서를 발표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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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을 위한 교구나 실기실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우리 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교육부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정책과제를 수행했는데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학교자율교육과정 및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선진적 운영으로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공간 구축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표적 공간으로 ▲교과서 전시 ▲진로에 적합한 과목선택 지원 및 상담이 가능한 ‘학점제 카페’ ▲소인수교실 ▲가변형 다목적실 ▲토의토론실 ▲공연이 가능한 ‘다가치실’과 ‘라일락홀’ ▲온라인 수강실 등을 구축했어요. 이 외에도 자율학습공간 조성에 힘을 쏟아 자기주도학습실, 공강학습실, 휴게공간을 많이 확죠.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도서실 ‘여명’은 독서, 학습, 온라인 학습, 소그룹실, 공연무대을 구성해 커뮤니티 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첨단시설의 지능형 과학실, 무한상상실, 생명과학실, 물리지학실 등도 학습공간으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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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관련해 면학 분위기는 어떻게 조성 및 유지하고 있나요?
학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각자 다른 목표를 향해 가는 곳입니다. 모든 학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운 일이죠. 활발하게 토론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혼자 조용히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자율학습 시간 층별로 모든 교실을 개방하고, 협동 학습공간과 개별 학습공간을 따로 운영합니다. 천편일률적인 자율학습보다, 학생들 개인 특성에 맞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학습 시간에 대한 책임감 또한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또한, 정규수업 시간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교과연계 융합 수업 주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새로운 형태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지난 3년간 30여 선생님이 이 주간을 활용해, 양질의 교과 융합 수업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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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감성 함양도 학생들에게 학업만큼 중요한 요소죠. 이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나요?
먼저 ‘동주비전스쿨’을 소개하고 싶네요. 인성·감성 교육은 물론, 진로교육까지 총망라하는 융합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14년째 지속 중이며, 오는 4월 25일 32회차를 준비 중이죠. 동주비전스쿨은 지역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동사모(동주여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결성하고 운영하는 렉쳐 콘서트입니다. 단순한 공연에서 벗어나 인문학 강연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요. 현재까지 가수 션(sean), 나태주 시인, 이시원 시원스쿨 대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강연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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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윈드오케스트라와 1인1악기제, 교내합창제를 운영합니다. 윈드오케스트라는 1974년 창단된 동주여고 악대부(브라스마칭 밴드)의 51년 명맥을 잇는 관악오케스트라입니다. 과거에 동주여고 악대부는 88서울올림픽, 동아시아게임, 전국체전 등 국제 및 국내행사에 초대받아 연주 활동을 하였습니다만, 현재는 1인1악기제와 윈드오케스트라로 변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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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악기제 자율활동을 통해 전문강사의 악기 레슨을 제공하고 개인연습실을 운영합니다. 기량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매년 부산교육청 음악제 등 많은 무대에서 서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음악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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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입니다. 학교 인근이자 부산의 명소인 보수동 헌책방들이 폐업 위기에 내몰릴 때, 부산중구청, 보수동 상인회와 협력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어요. 또한, 2년에 걸쳐 <와보시집>과 <가보시집>을 출간하고 홍보영화를 제작하는 등 지역 이음 행사에 앞장서 왔습니다.
─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지원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16+1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활용한 독서기반 주제탐구학습은 우리 학교의 대표적인 진로 진학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학기마다 5~7편의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면, 그 결과를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하는 방식이죠.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한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관심 학과에 필요한 학업역량을 스스로 기르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사교육 없는 학교’를 지향하며 멘토-멘티 활동과 수준별 특강, 방과후학교 수업을 통해 학업역량과 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직업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전문 직업인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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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전공 탐색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쩐푸(Tran Phu)영재고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화상수업과 방문수업을 병행했습니다. 올해도 쩐푸(Tran Phu)영재고와 화상교류, 일본 지쎈 조시 가구엔(Jissen Joshi Gakuen )고와의 교류를 추진 중입니다.
이밖에도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상담을 운영하고, 학교 진학 자료를 누적 관리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일관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내신 및 학력평가 분석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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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동주여고 학생들의 진학 결과는 어떤가요?
우리 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목표를 고려한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통해 매년 우수한 대학 진학 성과를 거뒀어요. 학교도 이제 맞춰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 결과를 살펴보면, 총 116명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해 전체의 92.1%에 해당하는 높은 진학률을 기록했어요. 의학·치의학·약학 계열에서는 ▲경희대학교 의예과 1명 ▲동의대학교 한의예과 1명 ▲경상대학교 의예과 1명 ▲약학과 1명 ▲수의예과 1명 ▲조선대학교 치의예과 1명 ▲강원대학교 약학과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자대, 경희대, 동국대, 한국외대 등 수도권 주요 4년제 대학에 총 21명이 진학했죠. 부산대, 경상대, 한국해양대 등 지방거점국립대에는 16명이 합격했습니다. 전문대학에도 18명(14.3%)이 진학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춘 다양한 진로 선택이 이뤄졌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희망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고, 더욱 성공적인 대학 입시 결과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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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야학교로 시작해 몇 번의 변화 끝에 현재의 동주여고로 거듭났죠. 오랜 시간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주여고는 106년에 걸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부산상업야학교로 개교했고, 1963년 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로 인가, 2013년에 일반계고 동주여자고등학교로 체제 개편했습니다.
동주여고는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의 중심상가 지역에 자리했습니다. ‘광복(光復)동’은 8.15광복 당시, 패망한 조국의 빛을 다시 밝힌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주여고는 일제강점기와 피란수도,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대적 변천사의 중심에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력을 감행해 왔습니다. 이것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듯, 시대에 맞는 교육목표의 설정으로 스스로 성장하며 새운 길을 개척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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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 또한 106년 역사를 오롯이 품고 있어요. 우리 학교는 1952년에는 한국물리학회 발상지 역할을 했고, 한국전쟁 중에는 서울대 의과대학 강의동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절 서울대 의과대학에 재학하신 김래준 선생님께서 며칠 전 동주여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증언해 주셨는데요. 동주여고 학교장으로서 굉장히 감회가 깊었습니다. 시대와 역사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동주여고의 노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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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여고는 명문 사학으로서 긴 시간 많은 인재를 배출해왔습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선배가 있나요?
우리 학교는 부산 유일의 여고 농구팀을 보유하고 있어요. 1966년 창단해 59년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양계 선수(1980년 졸), 김화순 선수(1981년 졸), 천은숙 선수(1988년 졸), 이언주 선수(1995년 졸), 강영숙 선수(2000년 졸), 강아정 선수(2008년 졸) 등 많은 선수를 배출해 왔어요. 최근 ‘2025년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MVP의 영예를 안은 안혜지 선수(2015년 졸)도 자랑스러운 동주인입니다.
특히, 프로선수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BNK썸 박정은 감독(1995년 졸)과 변연하 코치(1999년 졸)는 동주여고의 자랑이자 한국 여자프로농구의 자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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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동주여자고등학교가 나아갈 길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특색있는 도심형 강소학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학교가 중심상가지역에 자리한 것이 교육환경으로 부적합하다는 이들도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지역사회가 배움의 장이 되고, 학습공간이 되는 긍정적 효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의 지식이 자연스레 삶의 현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죠.
앞으로도 지역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특색있는 학교자율교육과정과 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앎이 삶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고 싶어요. 생각의 힘을 키우며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주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동주인,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워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동주인 육성이 도심형 강소학교로서 동주여고의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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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동주여고 재학생들에게 응원의 말 부탁합니다.
알을 깨라! 비상하라!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는 <데미안>의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도전을 통한 자기혁신을 강조하고 싶어요. 도전은 익숙함과의 결별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출발점입니다. 도전에서 실패했더라도 이는 더 큰 성장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도전할 때 자신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얻게 됩니다. 동주여고에서의 하루하루를 통해 자신의 알을 깨고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오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피니언 기획·연재
[K-사학을 찾아] ⑮ 동주여자고등학교 : ‘앎’이 ‘삶’이 되는 교육 실현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 대한사립학교장회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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