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考査' 치르는 인천 한국문화콘텐츠고교에 가다]
인성교육? 말보다 실천 - 시험 전 전교생 '양심 선서'… 99%가 "커닝 본 적 없어"
부정행위는 원천봉쇄 - 교실마다 학년 섞어 시험, 누가 어느 책상 썼는지 기록
졸업 후 취업도 잘 돼 - 기업들 "學風이 영향 커… 성적·스펙보다 양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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