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시내 모든 중·고교에… 예산 1억6000만원"]
左편향 논란 민간단체가 제작 - 이승만·박정희 前대통령을 친일·반역자로 매도한 단체
장지연·백선엽도 포함 - 4389명 '친일 인사'로 분류… 반민특위 발표 명단의 6배
좌파계열 인사들은 제외 - 발간 이전부터 공정성 논란… 교육청 "市의회가 예산통과"
["내달부터 시내 모든 중·고교에… 예산 1억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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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백선엽도 포함 - 4389명 '친일 인사'로 분류… 반민특위 발표 명단의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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