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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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취업 못한 대졸자들이 낸 피같은 등록금, 7조원 매년 날리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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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족의 한숨, 취업의 고통
연수입 5500만원 중산층, 주부까지 취업전선 나섰지만 대학생 두자녀 감당 어려워
학자금 대출받아봐야 이자 갚기에도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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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은 비싼데… 교육의 질은 OECD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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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원 1인당 학생 수 OECD 평균의 2배 넘어, 도서관 장서도 창피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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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간신히 졸업했지만, 절반이 백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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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족의 한숨, 취업의 고통
등록금 때문에 가족 등 1300만명이 고통… 대학생 1명 졸업시키려 온 가족이 허리띠 졸라매, 졸업후엔 취업난에 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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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내 친구] "NIE로 자녀교육 해답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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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학부모 NIE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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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강사들, '시간강사에 교원지위 준다'에 반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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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80% “스펙 좋아도 조기퇴사할 것 같으면 안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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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들 지나친 등록금 의존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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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등록금은 세계 최고… 장학금 받는 저소득층 학생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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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바이트→성적 저하→장학금 탈락 '가난 악순환'
美 사립대 87%가 장학금, 한국 학생은 28%에 불과
쥐꼬리만한 장학금도 성적 우수한 학생에 편중
등록금 부담 키우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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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두번째 비싼 등록금… 상위(소득 기준) 20% 가정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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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연봉 6500만원 받아도 자녀 둘 대학 보내는데 2400만원 이상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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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적립금 500억 이상 대학 4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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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금 풀면 등록금 인하" 일부에서 비판 목소리… 與, 軍복무 중인 대학생에 등록금 대출이자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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