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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수능’ D-1…미리 시험장 분위기 파악하고 식사는 가볍게
-준비물 꼼꼼히 챙길 것…1교시 끝나고 정답 확인은 지양 -“쉬운 문제 먼저 풀고, 신유형은 정독해 힌트 찾아내야” -4교시 ‘부정행위’ 가장 많아…응시 순서 숙지 필수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학생 10명 중 9명 “과목 선택 쉽지 않아”
-교과목 선택 정보 부족하고, 진로 못 정했기 때문 -‘고교학점제 잘 알고 있다’는 학생도 절반 그쳐 -“개별 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상담 강화해야”
[NOW]“이건 역차별”…코로나 자가격리자 자처하려는 수험생들
-배정 인원 일반 시험실보다 6분의 1 정도 적어 -자가격리자 책상에는 칸막이 없다는 소문도 돌아 -교육부 “유증상자·자가격리자 책상에도 칸막이 설치”
서울시 수능 감독관 중 희망자, 코로나 검사 무료로 받는다
-12월 4일부터 이틀간 4개 선별진료소서 검사 진행 -확진자 수험생 관리한 감독관은 의무적으로 검사받아야
“수능 직후 자가격리되면 면접 못 보나” 수험생들 발만 동동
-같은 고사실 수험생 확진 시 자가격리·확진 우려 -대학별 고사 응시 허용 기준 대학마다 ‘제각각’ -국민청원에 ‘대책 마련해달라’ 수험생 호소 봇물 -방역 당국 “수능 외 시험, 확진자 응시 불가능”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생체 리듬’ 시험 시간에 맞춰야
-수능 시간표 맞춰 해당 과목 공부ㆍ칸막이 적응 연습 필요 -교육부 “가정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켜달라”
수능 수험생 코로나19 확진·격리 시 교육청에 신고해야
-전날(2일) 보건소에서 수험생 우선으로 진단검사 실시 -확진 수험생, 장시간 시험 응시 관련 의사소견서 준비 -예비소집서 수험표 받아야… 확진·격리 시 대리수령
[NOW]코로나 사태로 금지된 수능 단체 응원…대안은 ‘랜선 응원’
-시·도교육청 코로나19 예방 위해 수능 응원 행사 전면 금지 -후배 고교생들, 선배 위해 각양각색 응원 영상 제작해 배포
30일부터 서울 중학교 원격수업 전환…수능 앞두고 방역 강화
-서울시교육청, 공문 통해 원격수업 전환 시점 전달
수능 ‘D-10’…“바뀐 시험장 환경 대비하고 취약점 보완에 집중”
-입시 전문가들, 마스크 착용·칸막이 적응 당부 -모평·EBS 되짚어보고 ‘오답정리’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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