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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자가격리 수험생 대학별 고사 시험실 348개 확보”
-이번 주말 20만명 대입 논술ㆍ면접 치러 -3일 기준 38개 대학 117건 격리자 시험장 필요 -“이번 주말 코로나 분기점…친목활동 자제” 요청
칸막이에 막힌 낯선 환경 탓?…국어 생각보다 어려웠나
-당초 분석과 달리 1등급컷 하락 -“첫 교시 처음 접한 환경에 긴장한 듯” -한국사ㆍ탐구영역은 예년 수준 출제
[NOW] 수능 직후 ‘온라인’ 대입 설명회가 쏟아진다
-입시업체 수능 직후 연달아 설명회 개최… 자료 제공도 -지자체, 주로 유튜브 채널서 생중계… 반복 시청 가능
[2021 수능] ‘물수능’과 ‘불수능’ 사이…대체적으로 평이, 수학 가형 다소 어려워
-상위권도 어려운 ‘준킬러문항’으로 변별력 확보 -“코로나 감안해 쉽게 출제하려는 의도 보여” -결시율 최고치 기록은 올해 대입 변수
[2021 수능]영어영역,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대입상담교사단 “지난 9월 모평보다는 쉬워” -33·34·39번 중상위권 가를 ‘킬러문항’으로 꼽혀
[2021 수능] ‘수학 가형’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나형’ 비슷하게 출제
-수학 가형, 고난도 문항 개수 늘고 풀이과정도 길어 -수학 나형, 20·21·29·30번 변별력 갖춰
[2021 수능] “국어, 전년도 수능보다 쉬워…틀 깨는 문제 없어”
-대입상담교사단·입시업체 분석 -‘킬러문항’…20·36·40번 등
[2021 수능]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올해 필적확인 문구
-1교시 국어영역 종료
2021학년도 ‘정시러’라면 눈여겨 볼 다섯 가지
-모집인원과 선발 방식, 모집군 변화 등 중요
[2021 수능] 평가원 “예년 출제 기조, 초고난도 문항 없을 것”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EBS 연계율 70% -“고교 교과과정 충실히 반영…지난 모의평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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