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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6월 모평…“선택과목 섣불리 바꾸지 말아야”
-다음 달 3일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실시 -선택과목별 유·불리 문제 최대 관심사 -“선택과목 바꿀 경우 지원 대학에도 영향”
올해 의·치·한·약·수 6608명 모집… 전년 比 36.8% 늘어
-‘2022 전국 의약계열 및 수의대 입학전형 분석과 대책’ -지역인재전형 1411명 선발… 총 모집인원의 21.4% 달해
올해 대입 논술고사, 11월 20일에 가장 많이 본다
-가톨릭대·건국대 등 12개 대학 해당 -계열 또는 모집단위별 일정도 확인해야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고생 생활습관·학습 어려움 겪어”
-실천교육교사모임, 초중고생 685명 대상 설문조사
올해 영재학교 789명 선발… “중복지원 금지로 경쟁률 떨어질 듯”
-종로학원하늘교육, ‘2022 전국 영재학교 입학요강 및 대책’ -서울과학고 등 7개 학교 지역인재 선발인원 313명 -원서접수 시 ‘의약계열 진학 제재 방안’ 서약해야
정시 확대로 現 고2 수능 중요성 ↑… “수시·정시 균형 있게 대비해야”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분석 결과 -내달 각 대학이 발표하는 전형계획 미리 살펴야
8개 영재학교, 올해 모집요강에 ‘의약계열 진학 제재 방안’ 명시
-제재 방안에 서약해야 원서접수 가능해 -의약계열 진학 희망 시 일반고 전출 권고 -학생부 일부 공란으로… 기숙사 이용도 제한
2023학년도 서울 주요 16개 大 정시 비중 40% 이상
-대교협, 2023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발표 -6개 대학 정시 비중 전년 대비 약 3%p ↑ -서울대 30.1%에서 40.2%로…증가폭 가장 커
코로나發 중위권 붕괴… 中 학력 양극화, 高 학력 저하 두드러져
-사걱세, ‘2020년 코로나 학력격차 실태 기자회견’ 열어 -“원격수업 1년 지났지만 실태 파악 전무… 전수조사해야”
문과생 불리 드러난 고3 학평… “변별력 커진 수학 대비해야”
-서울시교육청, 15일 학평 채점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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