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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원조 "시행 40년… 아직도 학교격차가 고민"
[브루턴 아일랜드 교육기술부 장관 인터뷰] "학교별 프로그램 격차 줄이려면 교사·교장 치밀하게 계획 세워야" 자유학년 경험 학생, 성적 더 좋아
교육부, ‘답안지 안전’ 먼저 생각한 ‘수능 지진대처’ 매뉴얼 없앴다
- “학생 안전 최우선…‘답안지 뒤집고 대피’ 항복 빼”
2018 주요 11개大 정시 선발 인원, 전년 대비 1100여명 감소
-입시전문가 “영어 절대평가 실시로 수능 변별력 약화 우려 때문”
[다시 수능 D-1] 미뤄진 일정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지진대피 결정한 수능 감독관에게 책임 안 묻겠다"
김상곤 부총리 "학생 안전 우선… 모든 피해 국가가 최종 책임"
두 번 연기 없다는 수능…대책 발표에도 수험생·학부모 ‘불안’ 여전
- 여진 나면, 경우의 수많아 ‘혼란’
내년부터 자유학년제 본격 추진… 최대 두 학기까지 운영
-교육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학생 학력인정 기회 확대
수능 도중 여진 와도 시험 끝까지 치른다
[수능 당일, 지진 행동 요령 Q&A] 감독관 재량으로 상황 판단해 규모 3.5일땐 수능 일시 중단 피해 우려되면 운동장으로 대피… 학생 개별 행동땐 수능포기 간주
[일문일답]교육부 “수능 재연기 없다”…포항 수험생 타지역에서 시험 안 봐
-교육부 ‘수능 시험 범부처 지원 대책 합동브리핑’ -시험 도중 여진 시 '지진 행동요령' 따라 대응…현장판단
[2018 수능] 포항 수험생, 他지역 이동 없이 응시
- 교육부 “여진 대비, 수능 예비시험장 12곳 마련” -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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