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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영어] 교사·전문가 “지난해와 비슷…평이해”
- 절대평가 전환 “고난도 문항 출제…변별력 확보” - “AI·미디어 리터러시 등 전문적 개념 생소했을 것”
[2018 수능-수학] 입시전문가들 “가형, 지난해와 비슷… 나형은 의견 엇갈려”
2018 수능 결시율 높아진 이유…"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않는 전형 는 탓"
[2018 수능-수학] “나형, 작년 수준으로 어려워…추론·이해 능력 ‘관건’”
- 수능 교사단 “개념ㆍ원리적용 문제해결 중심…변별력 확보”
진학사, 수능 후 ‘정시 모의지원·합격예측’ 제공
[2018 수능-국어] 입시전문가들 “지난해 수능만큼 어려워…체감 난도 높을 것"
-독서 부문 특히 까다롭게 출제
[2018 수능-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변별력 있을 것”
- 최고 난도 문제 41번…독서 부분 변별력 ‘좌우’
오늘 수능… 지진때 대피 여부는 교장·감독관이 결정
피해 우려되는 상황 아닐 땐 수험장 여진 나도 시험 계속
포항 수능 시험장 지진계 설치… 진도따라 대피 결정
[수험생 지진 행동 요령] 아침에 지진 발생해도 일단 지정된 시험장 집결 진동 감지돼 책상 밑 대피하면 10분간 안정시간 후 시험 재개 쉬는 시간도 교내방송 지시 따라야
어른들 '탈의실 공방' 하는 사이… 우리 애들은 화장실서 옷 갈아입어
서울시 중·고 47.6% 없어 교육부·교육청 책임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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