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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강대 등 주요대학 논술, “전년과 비슷하게 출제돼”
- 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경희대 등 25일 논술 어떻게 나왔나 - 종로학원 분석… 다음주 이화여대·한양대·한국외대 치러
수능 만점자 10명
재수생 9명과 대구 高3생 1명 영어 절대평가로 만점자 늘어
수능 국어, 생각보다 안 어려웠나… 등급 컷 높아져
가채점 결과 당초 예상과 달라… 일부 수험생들 "당황스럽다" 국어 1등급 커트라인 93~94점, 수학은 작년과 같은 92점 예상 출제문제 정답 이의신청 건수… 생활윤리 18번 등 현재 269건
2018학년도 수능 만점자, 가채점 진행 중인 현재 7명… 6명이 '재수생'
가채점 완료되면 만점자 숫자 더 늘어날 듯
정부,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망'에 합동조사반 구성
- 교육부·고용부, 진상조사 착수…실습 기업 전수 점검 - 김상곤 부총리 “있을 수 없는 일…안전한 현장실습 만들 것”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시작… 합격 향한 최종 전략은?
-수능 직후 논술‧면접‧적성 대비법
[수능 이후] 준비 어떻게⋯ “가채점 결과 분석해 대입 전략 수립해야”
-수능 가채점 기준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
수능 국어·수학, 작년만큼 어려웠다
영어는 비교적 쉽게 출제… 지진 영향 없이 무사히 끝나
모두가 마음 졸인 수능 "고생했어 우리 딸"
[4차례 미세한 여진 있었지만… 포항 수험생들 차분히 시험 마쳐] 고사장 바뀐 북구지역 학생 일부 학교 잘못 찾아가 순찰차로 이동 한 학교에선 일시적 조명 꺼져 "지진 아니라는 방송 듣고 안도" 울릉도에서 온 수험생 34명 "객지생활 끝내고 집에 가고싶어"
올해도 하향지원 늘어 중위권 합격선 오를 듯
[2018 수능] 정시 전략 최상위권 점수대는 '1점 싸움'… 대학별 탐구 환산기준 확인해야 상위권 대학들 가·나군에 몰려… 소신·안정 하나씩 지원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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