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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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내 휴대폰 전면 금지… 인권위 "통신 자유 침해"
- 경기도교육감에 규정 개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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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연기 후속 대책 발표…수험생 고충처리센터 등 심리안정 ‘지원’
- - 교육부 ‘2018 수능 연기 후속 대책 종합 추진상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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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정시 일정 1주일씩 연기… 수능 보는 교실 바뀐다
- [수능 연기 파장] 수능 성적은 12월 12일 통지 수능 예비소집 22일 다시 실시 포항 외 수험생, 학교는 그대로… 부정행위 우려해 교실은 바꿔 수시합격 발표 12월 22일까지 "만일에 대비, 지원 대학 공지나 개별 통보사항 꼭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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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시험장 9곳 피해… 수험생들 "난 어디서 보나" 발동동
- [수능 연기 파장] 수험생 5523명 강진 또 발생 땐 인근 대구서 '원정 시험'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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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다 같은 처지… 나만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수능 연기 파장] 전문가 "오답노트 정리하고 성과 빠른 탐구영역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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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어쩌나③]다시 맞춘 ‘수능시계’… “신의 선물인가, 지옥인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16/2017111602522_0.jpg)
- [수험생 어쩌나③]다시 맞춘 ‘수능시계’… “신의 선물인가, 지옥인가”
- - 교육부 ‘2018 수능 시행 연기 후속 대책’ 발표 - “대학별 입학 홈페이지 및 일정변경 공지 확인할 것” 강조 - 수험생 “난감ㆍ당황…일주일 컨디션 관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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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제大·전문대학 입시 일정 ‘일주일’ 늦추기로
- - 대교협·전문대교협 ‘2018 대학입학전형일정 변경안’ 발표 - 대교협 “지원 대학 홈페이지에서 일정 반드시 확인해야” - 전문대학 "수시 2차 모집 11월 28일까지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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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정시 등 대입전형 일제히 일주일 ‘연기’
- - 교육부, 2018 수능 시행 연기 후속 대책 발표 - 박춘란 차관 “대학별 논술ㆍ면접 순연…수험생과 학부모 혼란 최소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