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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생 10명 중 4명, 수능 영어 1등급 못 받았다”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정시 최초합격자 분석’
-영어 등급 간 반영점수차가 적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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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뺀 교과서 시안, 李총리 "동의 않는다"

- "연구진 개인적 의견일 뿐, 정부의 공식 입장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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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안대로면… 역사 교과서, 좌파 史觀으로 싹 바뀐다

- [대한민국 정통성 흔들며 분단 책임 남한에 돌릴 가능성]
- '南,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삭제
남북 협상 등 학습 과제로 제시, 정부수립 반대 활동 상세히 기술
- 6·25, 북한의 남침도 명시않고…
분단 고착화 원인 반공주의 지목… 반공반북 폐기 대놓고 주장 우려
- 남북 화해·평화통일 더 부각
北 인권·세습 전혀 언급안해… "특정 사관에 꿰맞추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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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들 간섭 말자"며 집필 기준부터 대폭 풀어줘

- 천안함 폭침 빼거나 北 미화해도 바로잡을 근거 없어 속수무책
MB정부때 좌편향 막는다며 구체기준 줬어도 위반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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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요大 입학처장들 “학종 선발 규제, 대학 자율성 침해”

-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 제한하자”
- 학종 공정성 제고 위한 개선 방안…“수험생·학부모 혼란 가중될 것”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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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난 시대 교사가 최고” 男·재수생 교대 지망 늘어

- -1982∼2017학년도 교육대 입학자 성비·재수생 비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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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 3분의 1 이하로 규제해야”

- - 서울시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 개선 방향 제안
- "학종 공정성 확보 위해 학생부 양식·교사추천서 폐지 등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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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집필시안서 '北세습' '6·25 남침' 빼

- [南 정통성 부각 않고 北과 동등 국가로 서술]
교육평가원 '北인권'도 삭제
집필기준 명확해도 문제 많았는데 盧정부때도 적시한 北인권 등 핵심 지침 빠져 편향 교과서 우려
환경 등 20세기 후반 세계 문제도 미국이 원인인 것처럼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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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단순화·학종 개선한다는데… “‘폐쇄형 학생부’ 도입해야”

- - 17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관 ‘2018 대입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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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목표 분명히 구분하면 '합격 문턱' 쉽게 넘을 수 있죠

- 일본판 '자격증의 神'이 말하는 공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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