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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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고3이라면… “내게 맞는 대입 전형·탐구 과목 찾아라”
- -신학기 앞둔 예비 고 3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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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의대 가려고… 부다페스트 가는 한국 아이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802/09/2018020901825_0.jpg)
- [Why] 의대 가려고… 부다페스트 가는 한국 아이들
- 헝가리 의대로 눈돌려 한국보다 입시 문턱 낮고 국내서 의사 면허 취득 응시생, 2015년 26명서 작년 1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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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일 효율 높이고 싶다면… “머릿속을 다이어트하라”
- -전문가 3인에게 듣는 ‘사고력 키우는 생각 정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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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4개교 올 신입생 '0명'
- [59개교는 '나홀로 입학식', 28개교 문닫아] 학생 감소, 초등학교 가장 심해 신입생 없는 중·고교도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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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종 선발 기준 투명하게 공개해야…신뢰 확보가 최우선”
-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제3차 대입정책포럼 개최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에 대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현장 의견 내놓아 -"학생부 기재 간소화 규제보단 공정성 확보에 매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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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라운지] 영어 4등급, 서울대 공대 합격했다는데 등급차 0.5점에 불과… "영어홀대" 지적
- 수학 2점짜리 맞히면 바로 만회… 연대는 5점, 고대 1~2점 등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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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학생부 간소화… '교내수상' 못 써
- [교육부 항목 10개→7개 축소案] 교내경시 남발하는 부작용 막아 소논문 컨설팅 등 사교육 폐해, 자율동아리 활동도 못쓰게 해 대학선 "뭘 보고 학생 뽑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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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특기자 대입 제도 개선 토론회 “특기생 합격자 내정 관행, 시스템으로 막아야”
- -토론회서 “입시 비리 대응 강화” 한목소리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로 운동하는 일반학생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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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대입 비리에…교육부 '대입 공정성 추진ㆍ점검단’ 운영키로
- -단장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부단장은 박춘란 교육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