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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개편으로 ‘아랍어 쏠림 현상’ 개선되나
-입시업체 "절대평가로 상위 등급 받기 어려워…응시자 수 감소 예상"
[2022 대입③] 대입 개편 ‘제자리걸음’에…학생·학부모 "허탈"
-교육부, 2022 대입 개편 최종안 발표 -정시 소폭 늘리는 형태…"사실상 현행 유지" -학생·학부모 ‘정부 불신’만 키운 꼴…사교육 더 늘어날 듯
[2022 대입②] 학생부 수상경력 최대 6개로 제한…자율동아리는 3개까지
-교육부, 대입 개편 및 학생부 신뢰도 제고방안 최종안 발표 -정책숙려제 시민정책참여단 권고안 '수용'…세부 지침 제시
고교학점제 ‘속도 조절’… 2025년 전면 도입
-당초 계획보다 3년 미뤄 -교육과정은 2020년 일부 수정, 2022년 전면 개정 -성취평가제 2019년 부분 도입한 뒤 2025년 전 과목 확대
[2022 대입①] 現중3 정시 30% 이상 확대된다…기하ㆍ과학Ⅱ ‘기사회생’
- 교육부, 2022 대입 개편방안 최종 발표 -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은 대학 자율로EBS 연계율은 ‘축소’
門 넓어진 교대 수시 합격하려면⋯“대학별 전형방법 꼼꼼히 확인해야”
-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2019학년도 교대 수시전형 분석
2020학년도 대입, 어떻게 달라질까…“수능 최저·모집인원 변화 살펴야”
-입시전문가 "전년도 대입전형과 비교해야"
서울시교육청 도입한 ‘학생 청원제도’…학생 확인 불가해 ‘우려’
-서울시교육청 “성숙한 청원 이뤄질 것…문제 생기면 보완하겠다”
학부모·학생 10명 중 8명, “수능 과목에 기하 포함돼야”
- 교육시민단체, 학부모·학생 대상 ‘수능 출제범위 긴급 설문조사’
기하·과학Ⅱ 넣느냐 빼느냐…교육부-수학·과학계 긴급 좌담회 열려
- 10일, 오세정 의원 주최 ‘2022 수능과목 개편 관련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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