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 올해 전문대학 수시모집 비율 86.6%…‘학생부 위주’ 가장 많아
- -모집인원 많은 전공은 '기계·전기전자 분야'
-
- “직업계고 현장실습 사고 막는다”…교육부·고용부 등 관계부처 합동 점검단 꾸려
- - 노동인권·산업안전 전문가 동행해 직업계고 지도·점검 강화
-
- 전문대학 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특성화전공' 나침반
- -열 두번째, 마술전공
-
- 올해 육사·공사 입학경쟁률 역대 최고치…“취업난 탓”
- -경찰대는 경쟁률 하락…역대 두 번째로 낮아
-
![[수능 D-100]②방심은 금물…“수험생 실수 이렇게 줄여라”](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8/07/2018080701706_0.jpg)
- [수능 D-100]②방심은 금물…“수험생 실수 이렇게 줄여라”
- -입시전문가들이 말하는 수험생 흔한 착각 바로잡기
-
![[수능 D-100]①시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위치에 맞는 학습 전략 세우라”](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8/07/2018080701703_0.jpg)
- [수능 D-100]①시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위치에 맞는 학습 전략 세우라”
- -입시전문가들이 말하는 ‘수능 D-100 성적대별∙영역별 학습 전략’
-
- 대입개편 1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공론화 무용론’ 이어 교육부 문책론 대두
- - 국가교육회의 “정시 확대하라”…대입개편 돌고 돌아 현행 유지 - 대입개편 최종 결정권 1년만에 결국 교육부로 다시 넘어가
-
![[일문일답] 김진경 대입특위 위원장 “정시 확대 가닥…교육부가 최종 정리할 것”](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08/07/2018080701646_0.jpg)
- [일문일답] 김진경 대입특위 위원장 “정시 확대 가닥…교육부가 최종 정리할 것”
- - 2022 대입 사실상 현행 유지…일률적 비율 제시는 안 해
-
- 넉 달간 재재하청 거친 대입개편 결국 ‘도돌이표’…결국 교육부 손에
- -국가교육회의도 정시전형 비율 못 정해…교육부 최종 결정까지 논란 일듯
-
- "그림책 활용해 토론해보세요…생각이 자랍니다"
- -그림책 토론 강조하는 경기도토론교육연구회 소속 교사 6인 인터뷰 -어렵지 않은 그림책으로 학생 편안하게 토론 참여…질문 스스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