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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가 현장] ‘도루묵 대입개편’에… 학부모 “석 달, 시간만 날렸다”

- - 2022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 발표 이후, 대치동 학원가 표정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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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유학기제, 해외로 첫 발… 우즈베키스탄서 시연

- -6~10일, 현지 초·중등교원 대상 수업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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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입개편 ‘공론화 실패 사례’로 기록되나…‘정시 확대·절대평가 단계적 확대’ 가닥

- -공론화위, “학종 확대에 제동 걸어… 정시 45% 이상은 과도해” 분석 내놔
-김영란 위원장 “다수 의견 나올 상황이면 공론화까지 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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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개편 공론화 발표] 입시전문가 "정시 확대 전망…수능 사교육 팽창할 수도"

- -공론화위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 발표에 따른 입시전문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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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입 개편 ‘정시 확대·수능 절대평가 유보’로 가닥

- -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조사 결과 발표
- 정시전형 45% 이상 선발…“시민참여단 가장 많이 선호”
- 특정 정책 권고 없이 ‘절충형 판단’만 넘겨 논란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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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3년, 교사가 ‘일일 학생’으로 배워보니…

-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 개최…“내실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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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 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특성화전공' 나침반

- -열한 번째, 장례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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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침입 ‘학생 인질극’ 막는다… ‘학교방문 사전예약제’ 시행

- - 서울시교육청, ‘학생안전 대책 강화 방안’ 발표
- 학교 방문 사전 예약 내용 ‘학교보안관’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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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시범운영 중인데, 공식 사이트는 '개장 휴업'

- -학부모, 학생들 "정보 접할 길 없어…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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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교육감 “정시 확대 반대…수능 전과목 절대평가해야”

- - 2022 대입개편 입장 발표…“학종 도입배경 존중해야”
- “대입개편 공론화 작업에서 교육부 역할 안 보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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