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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 모델 혁신학교 10년, 매년 확대 괜찮나

- - 경기서 시작해 전국 확산…내년 1765개, 10년 사이 136배 늘어나
- 계속되는 교육효과 물음표… 일부 교사는 조희연 교육감 상대로 소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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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성적대별 정시모집 지원 전략은?

- -최상위권 학생들, 사실상 세 번 아닌 두 번의 지원 기회 있음 유의해야
-중위권 수험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게 우선
-하위권의 경우 2~3개 영역만 반영하는 곳 찾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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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수능으로 1~2등급 인원 감소…“수시 이월인원 살펴 정시전략 짜야”

- -입시업체, 2019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분석 자료 공개
-“중상위권 국어ㆍ영어 영역 영향력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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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수능,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4일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올해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지난해보다 16점 높아져
-절대평가인 영어 1등급 비율도 작년보다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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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전국 주요大 정시 지원 전략…“영어 가감점 고려해야”

- -입시전문가 “자신의 수준 고려해 소신ㆍ적정ㆍ안정 지원 전략 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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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진학 선택, ‘수저’ 영향 심해졌다

- -한국교육개발원, ‘가정의 사회ㆍ경제적 지위가 중학생의 고등학교 유형별 진학에 미치는 영향력의 변화’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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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사회에는 ‘창의력 위기’ 온다”

- -보니 크래몬드 美 조지아대 교수, 김경희 美 윌리엄앤메리대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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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필요하지만…교육 여건 부족해"

- -평가원, 29일 '2018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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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성적표 나오기 전, 입시 용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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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치·한 정시 지원한다면…모집군, 수능 반영 비율 등 파악해야

- -의·치·한 모집 인원의 44% 가군에 몰려 있어
-수학 비중 다소 낮추고 타 영역 비중을 높인 대학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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