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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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고3 첫 학력평가 3월 7일…“高 1·2 과정 복습해야”
- -2019년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수능 모의평가 일정 및 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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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 주요 大 정시모집 경쟁률 하락… “불수능으로 안정 지원 경향”
- -입시전문가 “재수 도전 심리 반영…여전히 학과보다 대학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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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10대 교육계획 下] 중·고등교육 편](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9/01/03/2019010300991_0.jpg)
- [신년 10대 교육계획 下] 중·고등교육 편
- -교육 자치 활성화 위한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예정 -고교 무상교육 2학기부터 조기 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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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10대 교육계획 上] 초ㆍ중등교육 편](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9/01/02/2019010201059_0.jpg)
- [신년 10대 교육계획 上] 초ㆍ중등교육 편
- -‘민주시민학교’ ‘혁신미래자치학교’ 등 혁신학교 확산 -논ㆍ서술형평가 도입…서울시교육청, 주요과목 중 1개 과목 객관식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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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육계 10대 뉴스 下]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잇따른 스쿨미투, 역대급 ‘불수능’ 등](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12/28/2018122800858_0.jpg)
- [2018년 교육계 10대 뉴스 下]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잇따른 스쿨미투, 역대급 ‘불수능’ 등
- -2013~2017년 1800여 곳의 사립유치원서 부정·비리 일어나 -수능 어렵게 출제돼 만점자 수 작년보다 6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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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육계 10대 뉴스 上]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8/12/27/2018122700894_0.jpg)
- [2018년 교육계 10대 뉴스 上]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
-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선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딸들에게 시험 문제 유출한 혐의 받는 숙명여고 교원, 결국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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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사안 처리 위해 교육지원청별 ‘생활교육ㆍ인권지원팀’ 운영한다
- -서울시교육청, ‘교원 고충 해소 및 사기 진작 방안’ 발표 -향후 학폭법 개정 시 교육지원청서 학폭위 개최하는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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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학자가 말하는 ‘대입제도 공정할 수 없는 이유’
-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前 총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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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에 집중하고, 공부시간 배 이상 복습을
- 교육 칼럼ㅣ 예비 고 1, 겨울방학 수학 공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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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자녀의 완벽주의 걱정된다면 ‘공감하는 칭찬’ 해주세요”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형주씨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