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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에 대입설명회 인파 몰려…본격적인 ‘입시 경쟁’ 시작
-수능 다음날인 16일, 종로학원하늘교육 이화여대 대강당서 ‘대입설명회’ 개최 -“수시 최저학력기준 걱정돼도 대학별고사 가는 게 좋아”
[수능 이후]전략 싸움은 이제부터…“가채점 결과 제대로 분석해야”
-가채점 점수를 기준으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 -논술은 ‘기출’ 중심으로 -성적대에 따라 정시 전략은 달라져
[2019 수능] 올해 수능 어려웠다…국수영 모두 변별력 갖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국어 -수학도 변별력 있어…가형 ‘고난도 문항’은 평이 -절대평가 영어영역, 작년보다 1등급자 적을 듯
[2019 수능-영어] “지난 수능보다 어려워”
[2019 수능-수학] “9월 모평·지난 수능과 난도 유사…개념에 충실”
[2019 수능-국어] 지난 수능과 난이도 비슷…통합적사고 요구하는 지문 多
올해 수능 지난해와 비슷…“6ㆍ9월 모평 고려해 출제”
- 평가원 “EBS 연계율 70%…국어 오자 송구 ‘단순 오기’”
수능 이후 논술ㆍ면접 ‘대학별고사’ 몰린다…핵심 전략은 ‘기출 풀이’ 최우선
- 전문가 통해 살펴본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전략과 일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능 이후 전략은?
-수능 가채점은 가급적 시험 당일에 끝내야 -가채점 후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지 여부 결정 -대학별 모집요강 보고 수능과 학생부 반영 비율 꼼꼼히 따져봐야
수능 치를 수험생들 “통신·결제 기능 가진 시계 집에 두고 가세요!”
-교육부, ‘2019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발표 -올해 디지털 시계 반입 엄격하게 점검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미리 숙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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