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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史 교과서 논쟁] 유일하게 남은 청송여고도 한국사 교과서 바꾸나
채택 고수 밝힌지 반나절만에 "전적으로 학부모 의견 따를 것"
[韓國史 교과서 논쟁] 필자 성향따라 달라지는 近·現代史가 절반 이상… 이게 論爭의 불씨
[韓國史 교과서 이념 전쟁, 설계도부터 잘못됐다] 근·현대사 비중의 변화 - 2010년까진 전체 분량의 25% 2011년부터 80%대로 급증, 2014년부터 50~54%로 조정 교육부의 판단 미스 - "중학교에서 한국사 배웠는데 고등학교서 다시 고조선부터 시작할 필요 있나" 집필 '기준'도 문제 -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을 따로 분리해 서술하도록 지침… 한국 발전상 제대로 설명 못해
[韓國史 교과서 논쟁] 교과서 따라 政權평가 '극과 극'
출판사 이념에 맞으면 장점 부각, 맞지 않으면 단점만 주로 서술
[韓國史 교과서 논쟁] 國定교과서 전환, 교육부가 결정하면 가능
정부 의지에 달렸지만… 반대 의견 많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7차 교육과정 땐 국정이 69%, 현재는 전체 교과서의 6%
[韓國史 교과서 논쟁] 전쟁 치른 獨·佛 '공동 교과서' 발행, 美 좌편향 논란 '표준서' 上院이 제동
외국은 교과서 갈등 어떻게 풀었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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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근의 심리치료] 부모는 때로 상처가 되기도 한다
[별별 세계 축제] 이탈리아 베네치아 축제
'물의 도시'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가면 무도회
[THE 인터뷰]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주연배우 강연정
"마음은 말로만 전하는 게 아냐…눈빛·손짓으로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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