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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고, 교학사 한국서 교과서 채택 알려져…시민단체 항의방문할 듯
[오늘의 에듀레터] 공부는 학원 강사가 하는게 아니랍니다
지도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상습 폭행-폭언 일삼는 대학 군사학과
[프리미엄] 교원단체, 시민단체, 정치인이 나서서 교과서에 대해 압박하는 게 과연 민주적인가
不實 논란·이념 난타전에… 교학사 교과서(첫 보수성향 한국사 교과서) 밀려나나
[상산고 채택 취소… 한민고도 재검토하기로] 전국에서 비난·불채택 운동, 상산고 "학생들 고통에 철회" 高校 3분의 1은 교육시기 바꿔… 1학년 한국사 수업, 2학년으로 청송여고는 교학사 채택 결정 "외압에 취소하는 일 없을 것"
"교과서 복수 채택은 균형 갖자는 취지… 親日 낙인찍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어"
상산고 박삼옥 교장 "교육자 아닌 정치인이었으면 두 교과서 채택 밀어붙였을것"
"위안부가 따라다녔다" 표현 등으로 비판 자초
[교학사 교과서 왜 논란 되나] 8종 교과서 중 오류 가장 많고 "親日·독재 미화" 공격받기도 교학사 측 "문제 부분 다 수정"
외고 자기소개서, 스펙 쓰면 'O점'
내년 입시 토익·수상실적 차단
'정권 코드맞추기 논란' 빚었던 '서울대 창조경영학과' 결국 없던 일로...
경북 청송여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사실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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