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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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5 '보육대란 방아쇠'… 다시 지방의회로 넘긴 교육청
- [누리예산 '0' 광주교육청, 의회에 재의결 요구… 서울도 再議 검토] - 전남은 작년 말 이미 再議 요구 野다수 의회서 예산 배정 미지수… 준예산사태 경기, 해결책 못찾아 - 유치원 등 "해결 안되면 원비 인상" 정부는 "예산 편성 안하면 검찰 고발 등 총동원" 재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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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운영비로 고급車 렌트비 낸 원장
- 서울 12곳 사립유치원 비리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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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가 개정안 손놓은 사이… 범법자 된 교사
- [방과후교실서 예습하면 위법] 고2 수능공부, 선행학습 포함돼… 학교선 입시문제 질문도 금지 학생들 "기초수학만 배우는 학교, 예습하려면 비싼 학원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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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학부모 "정치인들 애 보육비 놓고 장난하나"
- "한달 수십만원 눈앞이 캄캄" 커뮤니티에 불만 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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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교육부](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1/05/201601050127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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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大法에 예산집행 정지도 검토"
- 교육청 상대 압박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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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자유학기제 실시·수능 A/B형 폐지… 2016 달라지는 교육제도](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1/04/2016010401293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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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4곳, 누리예산 없는 상태… 13곳은 일부 예산만 편성
- [準예산 촉발한 '누리과정'은…] MB 때 도입, 朴정부서 대상 확대… 작년부터 지방교육청 전액 책임 교육청들 "예산 빠듯… 국고 지원을" 정부 "현재 교육청 예산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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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교 '안전교육' 과정 신설
- 교과서 보급·안전 단원 추가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