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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살아있는 교과서 체험전' 울산 현대예술관서 열려 외
내일부터 유치원 월급날인데… 누리예산 또 헛바퀴
[원아 55萬 서울·경기 교육청 예산 제로… 보육대란 현실화되나] - 市道 교육청 15곳 "일부라도 편성" 대구·대전 등 6곳은 전액 부담, 부산·전북 등 9곳은 부분 지원 이준식 장관·교육감 회담 입장差… 유치원들 "당장 돈 필요한데…"
[조선에듀] 교육부, 19일 ‘2015 인성교육중심수업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조선에듀] 부산시교육청, ‘2016 대학 공동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21일부터 4일간 벡스코에서 열려
[조선에듀] 교육부, 13일 전북대서 프라임 사업 설명회 개최
수원시 "市예산으로 누리과정 159억 긴급 지원"
경기교육청은 "돈 없다"라지만 올해 정부 교부금 4300억 늘어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이 받아
누리예산 800억 늘 뿐인데… 1조8000억 더 받고도 버티는 교육청
[어린이집 줄 돈 없다지만… 교육청 금고, 내년엔 더 여유] - 本紙, 17개 시도교육청 예산 분석 작년보다 예산 형편 나아졌는데 누리예산 편성도 않고 "돈 없다" - 진보 교육감들의 모순 2014년엔 90%까지 지원하고 이제와서 "지원하는 건 위법" 일부 전문가들은"누리예산 추가 확보 못하면 초·중·고 교육의 질 떨어져"
진보교육감 대거 등장하고… 교부금 늘지 않자… '無償 광풍'에 도입한 누리과정 갈등 불거져
[누리과정 4년 돌아보니…] 지난해에도 일부 교육청이 누리예산 편성하지 않자 국고 우회지원·지방채로 충당
[조선에듀] 고용부, 인문계 고3 직업훈련 1만명 지원한다
[조선에듀] "정부, 겁박으로 보육책임 떠넘긴다" 교육감협의회 긴급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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