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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日인명사전, 예산 줘도 학교 비치 않겠다"
- [서울디지텍高, 첫 예산 반납… 다른 학교로 확산 여부 주목] 학교측 "객관성 확보 못한 도서… 교육청이 강요할 수 없어" 교총 "누리예산은 없다면서 논란되는 책엔 예산 편성하나" 교육청 "예산 집행은 의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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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올해 SW 교육 선도학교 900개로 확대… 학교당 1000만 원 지원](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2/11/2016021101762_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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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대치동·분당 등 ‘자유학기제 불법 광고’ 집중 단속한다](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2/05/201602050142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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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발선의 평등' 내세운 年4조 누리예산… 가진者 사교육 더 조장해 불평등 키웠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2/04/2016020400151_0.jpg)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발선의 평등' 내세운 年4조 누리예산… 가진者 사교육 더 조장해 불평등 키웠다
- [유치원·어린이집 실태 살펴보니… 원비 격차 최대 4배까지 벌어져] 月100만원 유치원 보내는 집까지 예산 지원 - 지원금 받아 '高價 유치원'으로 강사 수 2배, 텃밭·생태공원… 원어민이 영어 몰입교육까지 - '공정한 출발선' 만든다더니 "체육·미술 수업 돈 2배 더 내" 교육·교사 質 상향 평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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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예산 미편성 교육청 7곳 등 감사 착수
- 서울시의회, 오늘 편성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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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한번만 가봤더라도… 교육청은 몰랐고, 학교는 가정방문 안해
- [장기결석아동 관리 또 구멍] 담임 교사가 확인 전화하자 "가출" "병문안 갔다" 둘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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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5세→만3~4세→0~2세 확대… 무상 경쟁이 누리예산 파행으로
- - 누리과정 왜 이렇게 됐나 2009년 野의 '무상급식' 주장에… 정부, 만5세 무상교육으로 맞불 "소득별 차등 지원해야" 주장도